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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없는 회사에 가고 싶다 - 출근하기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 소통 테라피
이민영 지음 / 라이스메이커 / 2014년 5월
평점 :
품절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라는 베스트셀러가 서점가를 강타한적이 있었다.
서로 다른 남과여 를 다룬 책이었고 수많은 공감을 독자들에게 일으키며 많은 인기를 얻었었다.
남과여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조차 화성에서온 상사 금성에서 온 부하직원 이 공존하며 상생하고
있는데 이책은 그러한 다른세상에서 온 상사와 부하직원의 소통과 그리고 서로간의 차이를 이야기하고있는책이다
마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직장버전느낌이 드는 책이다
최근 사회정치 뿐만 아니라 직장내에서도 세대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압축성장과 빠른 경제발전 민주화 이후 격동의 세월을 격어온 한국은 어느세 변화의바람이 불고있다
그러한 변화의 세월속에서 과거 의 격동의 세월을 살아오고 현재는 직장에서
관리자의 위치에 있는 상사들과 이제는 상사들과 살던 시대에서 180도 바뀐 현재의
부하직원들간의 소통의 차이 생각의 차이는 직장내 갈등과 불통을 일으키고 있다
이책에서 저자는 이러한 차이에 대해서 겪어온 세월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었는데
지금의 직장상사 들에겐 직장은 자신의 가족들을 먹이고 재울수있고 평생직장의 개념이
지금보다 강하였기에 직장은 내 자신이라는 일종의 직장은 내집 이라는 인식이 지금세대보다
강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반면 지금의 세대들에게는 직장은 언제든지 자신을 잘라낼수있는 곳 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러한 차이점에서 회사를 대하는 태도 그리고 상사를 대하는 태도의 차이가 나고 그것이 불통의 원인
이 된다고 한다 이부분에서 나는 현재 신입사원의 입장에서 공감이 되었다
비정규직과 계약직이 넘치는 지금 회사 의 캐치프라이즈는 가족같은 회사 라지만.....
결국은 고용계약서에는 언제든지 잘릴수있는 계약직과 비정규직의 싸인란이 있기때문이다
고용불안정이 만연한 현시대에서의 지금세대의 이런 차이에 대한 입장에 대해 공감하는 부분이었다
또한 직장내에서의 다양한 유형들을 크게 4가지로 나누어서 서로 소통하는 방법이 이책에 있는데
참 공감되고 인간관계에 대해 큰그림을 그려볼수있었다
4가지로는 독재자형 만감가형 연구자형 수도자형으로 나누어서 저자가 각 성향의 특징과
각성향의 조합 그리고 소통방법을 이야기 해주고있었는데 이 유형들에서 나와 지금의 내가 다니는
직장사람들과의 관계를 그리면서 더욱더 그들을 이해할수있는 계기가 되어좋았다
당신없는 회사에 가고싶다 라는 책제목처럼 우리는 저마다 꺼려하는 직장내 관계들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직장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같은 그림을 그리는곳이니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좀더 가깝게
소통하는것이 최고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이책을 읽고 느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