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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역습 - 행복강박증 사회가 어떻게 개인을 병들게 하는가
로널드 W. 드워킨 지음, 박한선.이수인 옮김 / 아로파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행복하고 싶지않은 사람이 어디있을까..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한다 그런 행복을 어떤사람은 많이
느끼고 있고 어떤사람은 행복이라는 단어만 알뿐 감정을 많이 느끼지
못한다 행복조차도 빈부의 격차가 많아진것같은 오늘날의 시기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은 종종 다른 것으로 이책에서 말하는
" 인공행복 " 으로 약물에 의한 행복을 찾고있다
이책은 마취과전문의이자 존스홉킨스 대학교 정치학박사를
받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인 로널드 W.드워킨이
이같은 정신의학약품으로
인한" 인공행복" 에 대한 지적과 우려를 나타낸 글이다
옮긴이의 말에서는 드워킨이 말하는 정신작용약물의 효과가
상당히 부풀어졌다고 이야기 하는데
이책에서 그런 " 인공행복 " 을 만드는 정신작용약물의
효과가 다소 과장된건 아닌가라는 견해에는 읽는내내 동의하게
되었다 하지만 과연 정신작용약물로 인해 일시적불행을
해소하는것이 과연 나쁜것인가 라는 개인적인 생각도 들었다
책의 저자 드워킨은 정신작용의 약물로 인해 자신의 본연의 감정을
숨기고 약물의 힘에 빌어 자신의 내면에 있는 영혼의 선택이 아닌
약물로 인한 거짓감정으로 자신의 삶을 망치는것을 상당히 우려하고
그것이 저자가 걱정하는 부분인것같았다
그리고 그러한 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인공행복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뿐만아니라 이책에서는 그런 인공행복을 만드는 원인
즉 정신작용약물의 역사와 그것을 의사들 과 의료계들의 이권다툼
또한 환자들이 어떻게 해서 오늘날 저자가 걱정하는것처럼
정신작용약물에 노출되있고 선택을 하는지에 대한 의료계의
변화또한 이야기 해주고있다
이책을 읽으며 나라면 이 행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불행하다는 감정을 느끼는중에 정신작용약물을 권유받고
그것이 만약 저자가 말하는 " 인공행복 " 을 제공해준다면
나는 과연 그 " 인공행복 " 을 거부할것인가 라는 생각과
저자가 생각하는 인공행복이 조절을 한다면 오히려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행복을 요구하고 그렇기때문에 약물을 의지하는 사람이
많다는 점에서 요즘 행복하지않는 사람이 많아진것인가 라는 생각
도 한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