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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루는 마력 E2
팸 그라우트 지음, 이경남 옮김 / 알키 / 2014년 2월
평점 :
"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
-< 연금술사 > 중에서
원하는 대로 생각하는대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되지않는다 그것이 적어도 나의 생각이다
그리고 아직도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에는 예측할수없는 힘이 있다는 말에는
공감한다
이책은 바로 그런 보이지않는 " 힘 " 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책이다
이책에서 그 " 힘 " 이란 파동이라고 이야기 하고있다 그럼 파동이란 무엇을 말하는걸까
세상에는 수많은 파동이 서로 에너지를 주고 받으며 살고있다고 한다
우리가 시각적으로 보는것에는 빛의 파동이 있고 인간의 신체또한 파동의 집합이며
우리가 듣는 음악 등 모든것은 파동이라고 했다 그리고
인간의 생각이나 정신또한 파동으로 존재하여 상호 영향을 받는다고
이책의 저자 팸 그라우트는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책에서는 그러한 힘 즉 파동으로 세상을 원하는대로 사는 방법을
다양한 원칙을 말해주고 또 48시간 사용해 보라고권하고있따
사실 이책에서는 간절한 마음과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며
저자의 경험과 주변인들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있다
가령 여행을 가려고 마음먹고 가예약을 했는데 당일날 15년전 룸메이트가
돈을 보내준 이야기 등 어쩌면 우연이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우연이 아닐수있는 많은 경험들을 이야기 하고있다
처음 읽을때는 너무 비과학적인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곤하며 호기심이
일었던 것은 사실이다 사람이 상상한 대로 사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런 생각을 살아오면서 많이 해왔기때문에 그런거같았다
그렇게 의구심을 가지며 이책을 읽어왔지만 공감돼는 부분은 참많았다
특히 저자가 제시한 법칙중 " 폭스바겐 제타 " 법칙이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가령 우리가 폭스바겐이라는 차를 타고 싶다고 생각하면 시야에는 보이지않던
폭스바겐이라는 차가 집중적으로 들어온다고 한다
다르게 이야기 하면 만약 내가 길을 걷다가 무엇인가를 먹고 싶고 식당을 찾겠다
마음먹으면 평소에 그냥 지나쳤던 그 음식을 파는 곳을 쉽게찾거나
처음 보는것들도 보는경험처럼 말이다
다른예로 백화점에서 무언가를 1개 정해놓고 사러가면
만약 그전에는 그 백화점에서 지금 구하고자 하는 물건을 마음에 담아놓지않았다면
생각하고 가는쪽이 물건이 더잘보이고 더 시야에 들어올것이다
그런것이 폭스바겐 제타 법칙으로 이책에서 말하는 바라는 마음 이루어지는 현실을
이야기한 부분에서 많은 공감이 되었다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아직은 나에게 많은 공감이 되진않았지만
저자의 말대로 바라는 것을 마음에 두고 희망과 꿈을 가지고 살고싶다라는 마음이
일어나게끔해서 참 긍정적인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