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케네스 & 글로리아 코플랜드 지음 / 사랑의메세지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이책을 읽기전 나는 기독교에 관심이 있었다
과학을 좋아하는 나는 무언가 종교에 대한 의구심이 반발했었지만
최근 어떠한 경험때문에 과학에 반대되는 영적인 존재에 대한
신비로움에 쌓여있었다

그리고 읽은 이책 나에게 내 개인적으로 있던 그 신비한 경험이
없었다면 나는 아마 무신론자로서 그런 생각들을 고수했을지도
모르지만 그러한 일련의 내 경험들 때문에 그러한 것에 관심이
생겼고 믿게 되었다 그것이 지금의 나의 생각

그리고 이책을 잡게 되었다 그리고 때마침 기독교에 대한
관심 그리고 믿음이 생기며 잡은 이책


이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세상에는 상반된 두가지가 있다고
예를들면 행복 과 불행 부유함과 가난 같은 것이다

이것을 토대로 보면 창조주이신 하느님은 창조주
그리고 사탄은 창조한것을 깨부수는 존재이다

하느님은 항상 믿음 소망 사랑을 말하셨다
사탄은 역시 반대되는 불신 과 두려움 의심을 내세워
사람들을 억압하고 조종하려 한다고 한다

성경에 보아도 사탄은 늘 항상 하느님이 약속한 것들의
반대되는 것들을 인간에게 유혹하여 꾀내어 낸다고 한다
그것을 저자인 코플렌드는 말하고 있다

사람은 살면서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고 한다
하느님은 사람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다고 한다
하지만 사탄은 하느님의 형상을 한 인간을 미워하며
하느님이 약속하신 것들에 대해 의심을 사게 불안함을 조성한다고
한다 거기서 인간은 타락한다고 한다

성경속에 보면 하느님의 말씀을 믿은 여호수와나 강물을 걷던
베드로는 하느님의 진리와 말씀을 믿었기때문에 그 일들을 가능하게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의심은 곧 파멸로 이르렀고 창세기에서는
아담이 그걸로 인해 원죄를 씌웠다고 한다

나는 기독교에 입문한지 얼마 안됬지만 이책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 그리고 이야기 한바를 많이 깨달았다
그리고 사탄이 원하는 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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