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에서 영성을 만나다 - 평생 화학을 가르쳐 온 한 교수가 화학 속에서 만난 과학과 영성에 관한 이야기
황영애 지음, 전원 감수 / 더숲 / 201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흔히들 무신론자들은 말한다


과학은 왜? 라는 질문을 계속하고 증명하는것이고
종교는 믿어야만 하는 것이라고

나또한 종교를 무조건 믿지는 않지만 배척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되었고 아직도 안되었기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종교 와 신 영혼에 대해서 안믿는것도 아니다
그것또한 증명돼지않은 영역이니 말이다
마치 우주의 비밀에 대한 이론이 아직 정립이 안된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이책이 끌렸다 화학이라는 과학속에 있는 한 부분에서
영성을 만났다니 과연 무슨이야기 일까 라는 호기심에서 말이다

그리고 읽게 되었고 작가가 무엇을 설명하려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화학속에 있는 다양한 특징 및 원소와 현상으로써 종교에대해
설명 그리고 느낀것을 이야기 하고싶음이 느껴졌다

하지만 다읽고나서 느낀점은 익숙한학문이 아닌 화학과
종교에 대한 사전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가 두가지 분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수는 있으나 두가지의 기본지식이
기본적으로는 크로스가 된상태에서 읽으면 좋을거같고
그렇지 못하기에 아쉽기도한 책이었다.

하지만 이런 두가지가 부족했음에도 
화학으로써 쉽게 설명한다는 느낌 이 들었고
무엇보다도 화학에 의한 종교에 대한 설명이라는 소재가
참신하고 흥미로웠다는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훗날에 내가 그 두가지 지식이 높아진다면

다시한번 읽고픈 책목록중에 하나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