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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 글자
너대니얼 호손 지음, 박계연 옮김 / 책만드는집 / 2013년 7월
평점 :
청소년기 이후 성인이 되어 다시 읽을 기회가 생겨 다시 펼쳐보게된 주홍글자
대략의 스토리는 기억이 났지만 세밀한기억이 나지않는 작품이기도 하였다
너무 읽은지 오래되었나..
하긴 고전은 매년 읽어도 매년 느낌이 다르다고들 한다
어쩌면 새로읽는 마음이 들수있으니 이것도 좋지않을까 라는 마음과 함께 책을 펼치게 되었다.
이야기의 배경은 17세기 금욕주의가 성횡하던 청교도 시대를 배경으로 전개가 된다
시작 서두에 이작품의 등장인물이자 주인공격인
헤스터 프린 이 나타난다
그리고 이책의 제목인 주홍글자를 새기고 등장을 하게 되는데 그것의 정체는
죄의 낙인이라고 한다
영화에서 혹은 책에서 자주본 그 낙인 말이다
죄명은 사랑(?)때문이다 이 사랑에 대해 현대시대의 생각과 그시대의 생각은
많이 달랐을테니 읽은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후 주인공인 헤스터 프린은 그 주홍글자의 낙인을 달고 살게 된다
그리고 그 주홍글자를 만든 사랑의 결과물인
딸 펄을 데리고 살게된다
펄은 이책에서 어머니의 죄때문에 교육을 받지 못하는 자연적인 상태로 나온다
자유분방하고 교육을 받지 못한탓에 이책에서는 교육을 받지 못한 천덕꾸러기로 나오지만
읽는나에게는 때묻지 않은 수수한 어린아이로 비추어졌다
그리고 또다른 등장인물 젋은 목사인 딤스데일 목사와
로저 칠링워스라는 의사 그 두명의 남성은
주인공인 헤스터 프린과 끊임없는 갈등 을 일궈낸다 설령
작품속에서 같이 마주하진않지만 영향을 주고 받고 한다 그리고
딤스데일 목사와 로저칠링워스의 긴장된 관계......
헤스터프린이 주홍글자를 달게 됨으로써 죄인이라는 낙인으로 사는 과정 그리고
그 낙인을 받아 세상의 눈총을 받았지만 떠나지 않으며 오히려 선행을 하는점
그리고 두남자의 이상한 관계등등
이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갈등에서 갈등으로 끝나는 작품이었다..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서는 큰반전이 일어나고
이작품의 미스테리 훗날 이작품을 읽은 사람들의 질문이 많이 나오는
젋은 목사 딤스데일의 비밀이 등장하는데..
뭔가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