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플레이스
길리언 플린 지음, 유수아 옮김 / 푸른숲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500페이지가 넘는 스릴러


책을 처음 펴는순간 페이지의 방대함에 부담감이 있었지만

다읽고나서 나의 느낌은 뭔가 아쉬웠다? 그 이유는? 500페이지를 넘어가면서 그 긴시간동안

스릴이 넘치었고 재밌었기 때문이었다 

한편으로는 서늘했으며 한편으로는 흥분이 되었던 이 책!


이책의 배경은 리비네가족의 몰살사건부터 시작된다 

처음 범인으로 지목된 주인공 리비의 오빠

그리고 목격자라고 자청하여 오빠를 범인으로 지목한 리비

그에따라 범인으로 지목되어 감옥에 가게되는 리비의 오빠

이렇게 크게 유일한 생존자인 리비와 

범인으로 지목받는 리비의 오빠 벤으로 시작이 된


이책의 주인공이라고 할수있는 생존자 이자 벤의 여동생 리비는

참담한 그 사건으로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그 주목으로 인해 생계를 이어나가게 된다 책도 내며 인터뷰를 하며

그렇게 돈을 벌고 그 참담한 사건을 자기 스스로 홍보하여 동정심을

얻어 생계를 얻어간다


이책의 주인공인 리비 는 결코 착하게 나오지않는다

제대로 목격하지않은 오빠 벤의 살인을 증언하여 오빠를 법정에 보내고

자신은 그 사건의 불쌍한 생존자라는것을 앞세워서 돈벌이에 연연하며

일을 하기 싫어하는캐릭터로 이책에서는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그 사건이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지자

사람들은 그 사건을 잊고 리비또한 수입원이 없어지는 곤란(?)에 격게 된다


그런데 갑자기 그 사건의 진실을 알고싶다며 협조를 요구하는 단체가 오게되고

돈이 떨어진 리비는 거기에 응한다 

그 사람들은 벤 은 무죄이며 리비가 잘못생각한다고 생각을 하고

리비는 자신이 범인이라고 믿었던 오빠 벤에 대해 다시 생각하며

같이 조사를 시작하게 되는데...


숨막히는 사건전개와 빠른상황전개 

그리고 옴니버스 식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넘나드는 전개방식이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등 

스릴러 작품으로써 장점들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영화화가 된다는데 어떻게 만들어질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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