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홀로 서면 외롭지 않다 -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만의 진짜 인생 찾기
김이율 지음 / 한빛비즈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청춘 홀로 서면 외롭지 않다.


이책을 만났다.

왜냐하면 나는 청춘이기 때문이었다 .

그리고 외로운 청춘 이기때문이었다.

또한 홀로서고 있는 느낌이 들고있기 때문이었다.

한때 " 아프니까 청춘이다 " 라는 말이 유행을 했었다 나는 그말에 " 왜 청춘은 아파야만 합니까 아름다우면 안되나요 "
라고 반항하던 시절도 있었다 그렇게 현재진행형인 내 청춘은 매우 아프고 외롭고 
하루하루가 쓰라림의 연속이었다.

또한 분노만이 가득했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났다
3년간 백수생활을 했다는 작가의 이력에 뭔지모를 공감이 갔다 왜냐하면 나도 그정도 백수생활을 했으니까
그리고 현재 작가라는 꿈을 가진 나에게 이미 꿈을 이룬 그가 쓴 이책은 무슨 내용일까 라는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래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이책은 청춘 에 대한 포괄적 으로 설명하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청춘들이 일상생활에서 격게되는 여러가지 인생의 딜레마와 어려움을 
작가의 경험과 또한 옛 좋은 글귀를 덧붙여서 이야기를 해주고 긍정적인 힘을 주는 책이다

특히 작가의 청춘시절에 격었던 그런 일화들이 공감이 되서 더욱 와닿았다
작가는 힘들고 외롭던 타지생활중에 너무나 외로워 후배가 얹혀사는 매형네 집에 수시로 가서
막걸리도 한잔하며 살다시피 했었다고 한다 그 매형네는 신혼부부였는데도 말이다
하지만 외로움이 그를 그곳으로 염치도 잊게 할만큼 이끌었다고 한다 
그리고 훗날 깨달아서 그 외로움을 자기가 감싸안고 극복했다고 했다

나도 그러한 극심한 외로움을 격은적이 있어서 심히 공감이 되었다
외로움은 때로는 사람을 미치게 만들기도 하며 때로는 자존심이나 체면을 잊게 만들기도 하는 법이다
나또한 외로움때문에 여러가지 내가 생각한 의도와는 다른 모습들을 세상밖으로 비춘적이 있었기 때문에..

또한 청춘으로 살면서 지나칠수 있는 부모님의 사랑 사람들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도 이책에서는 설명해주고있다
언제나 있을거같았던 부모님 그리고 청춘들이라면 누구나가 한번쯤은 빠지게 되는 오만 과 편견

이제 청춘이 무르익어 가는 나에게는 이미 격은 일이거나 
격어올 일들에 대해 복습을 하며 미리읽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청춘들이여 외로움은 어쩔수없이 오는단계가 아닐까
나도 너무나 외로운시절 이책을 읽으며 외로움은 청춘이라는 것을 거치는 통과의례이자
극복해야할 단계라고 마음을 가다듬게 되었다

간만에 힐링이 되는 또 공감이 되는 책을 읽어서 마음한켠이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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