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돈의 흐름이 보이는 MZ세대 경제 수업 - 미국 학교에서 배우는 돈의 교과서
앤드루 O. 스미스 지음, 정윤미 옮김, 신진오 감수 / 서울문화사 / 2021년 10월
평점 :
요새 각종 미디어에서 MZ세대라는 말이 흔하지
않게 나오고 있다. 무슨뜻일까? 쉽게 통합해보면 80년대
에서 2010년 출생자들을 아우르는 말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은 왜 이 세대를 콕찝어서 경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을까? 그것은 지금의 이 세대들이 사회의
중추적이고 역동적인 일을 수행하기 시작한 세대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MZ세대는 화폐가치가 급속도로 떨어지는 시국
에 살고 있다. 큰 그림으로 본다면 근로소득의 가치가
떨어지기에 어쩔 수 없이 다른 투자처를 알아야하는
것이 현실인 세대이다. 그렇지만, 아직 사회경험도
애매모호한대다가 투자에 대한 결정 그리고 방향을
스스로 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경제에 대한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왜 그렇다면 종합선물세트일까? 이 책에는
우리가 살면서 만나게 되는 각종 경제에 대한 모든것들이
거의 총망라되었기 때문이다. 투자에 관한 지식은 물론,
은행의 기능과 우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들, 그리고
찝찝하지만 반드시 들어야만 하는 보험과 같이 돈에 관
련한 것들이 이 책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며 최근 투자를 시작한 나는 못보던 것들이 보여서
좋았다.
2021년 현재, 인플레이션,스태그플레이션,디플레이션이라
는 말들이 공존하는 혼돈의 경제상황에 살고있다. 그런면에
있어 이 책을 통해 경제를 공부하며 내돈을 불리고, 지키는
방법을 배운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
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