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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지혜수업 - 5천 년 탈무드에 담긴 유대인의 삶의 지혜
마빈 토카이어 지음, 윤호 옮김 / 푸른e미디어 / 2021년 6월
평점 :
흔히 많은 사람들이 유대인들은 전세계적으로
보자면 적은 인구이지만 각계각층의 최상위에 고루고루
위치한 민족이라고 많은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그러한 위치에 있을까? 무슨 이유라도 있지
않을까? 기나긴 역사속에서 핍박과 나라없는 설움으로
오랜시간 고통받았던 그들의 성공의 원천은 어디에 있을까?
아마도 그것은 그들의 지혜가 제 1조건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그 지혜는 또 어디서 나왔을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탈무드일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탈무드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통해 그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내가 읽어오면서 탈무드에 대해 느낀점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이야기거리에서
교훈이 첨가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는 읽는 이로 하여금
딱딱하거나 머리를 써야하는 일 없이 쉽게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내가 생각하는 탈무드는
이랬다. 지식이 아닌,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자양분을
제공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책이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수천 년에 이어 전승되어온
탈무드의 이야기를 그래서 재미있게 받아들이며 그 속에
있는 발상의 전환들을 계속맞이하며 읽었다. 지적인
풍요로움과 즐겅무을 동시에 느끼면서 말이다.
사고의 확장과 새로운 시야를 가지고픈 사람이라면
탈무드는 필수는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