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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지법(觀人之法), 사람을 보고, 쓰고, 키우는 법 - 사람을 알면 세상을 얻고, 알지 못하면 세상을 잃는다
임채성 지음 / 홍재 / 2020년 4월
평점 :
이 책을 읽고나서의 소감은 사람이란 정말 끊임없이 탐구해야 하는
구나라는 생각과 사람을 보는 안목을 더욱더 키워야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이책을 읽다보면 사람으로 인해 인물과 역사가 한순간에
바뀌어버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 역시 대다수의
구성원중에 하나로써 사람을 알지 못한다면 그것이 비록 작은 일이라도
큰 파장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아주 나쁜쪽으로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책의 제목처럼 사람을 보고, 쓰고, 키우는
방법들을 보며 '아 내가 이 부분은 정말 모잘랐구나'라는 반성을 하기도 했다.
이 책은 하나의 특징이 있다. 그것은 책의 내용이 동양 고전을 통한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것이다. 나는 이 부분에서 공감이 많이 갔다. 왜냐하면
개인적으로 동양철학은 사람에 대하여를 묻고있는 학문이라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동양의 수많은 철학가와 사상가들이 말하는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 ㅅ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좋았따.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참 사람을 파악하는 능력이 인생을 얼마나 좌우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수많은 역사를 되돌이켜보면 그것은 증명됐다. 절대 혼자서
모든걸 다 이룩한 이는 아무리 찾아봐도 극소수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얻은 법은 사람을 제대로 봐야할 뿐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적성을 찾고
그것을 발휘시켜주고 전권을 줬으면 믿음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어느덧 인간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나이에 다다라 읽은 책이라. 개인적으로는
참 많은 도움이 됐던 책이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