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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사람과 적당히 잘 지내는 방법 -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인간관계 처방전
사이토 다카시 지음, 장은주 옮김 / 비씽크(BeThink) / 2019년 10월
평점 :
품절
우선 개인적으로 이 책의 저자인 사이토 다카시를 좋아한다. 수많은
저작을 내놓은 저자는 그만의 뚜렷한 장점이 있기때문이다. 그것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정말로 간단하게 설명한다는 점에 있어서였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였다. 역시 그만의 장기인 쉽고 간결한 헤결책을 제시
하며 읽는 이로하여금 부담없이, 그리고 바로 현실세계에서 적용가능하게
끔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책의 제목처럼 불편한
사람과 적당히 잘지내는 방법은 물론 더 나아가 폭넓고 깊은 인간관계를
맺을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느끼는 바이지만 역시나
인간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과 성찰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게 했다. 그만큼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이니 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불편한 사람과 가까이 하고 싶지않다. 하지만 환경이 그렇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있다. 그럴때 어떻해야할까?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파고들며 인간관계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 폭넓은 접근을
시도하며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읽다보면 당연한 말인것처럼 느끼는 것들도
있는데 진리는 단순하다는 말을 떠올려보면 우리 스스로 알면서 실천하지 못했
음을 깨닫는 동시에 쉽고 간단하다고 넘길것이 아니라 바로 실천에 옮겨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느끼게 됐다.
소통은 입으로만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랑 같이하는 것이다. P39
말에 감정을 담지 않는다고 해도 미움을 받지는 않겠지만
호감도 얻지 못할 게 분명하다. P40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사람과 사람사이에 이해와 공감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됐다. 진정성과 상대를 위한 마음은 통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말이다.
개인적으로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부족함이 많은 나에게는 큰 도움을 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