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 대전
책읽는원숭이 지음, 지비원 옮김 / 클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우리는 과거에 문제를 해결해온 사람들이 만들어낸 '미래'에 살고있다. P9

우선은 이 책을 읽고 나서의 소감은 한마디로 '작가의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과
그것에서부터 파생되온 문제해결에 방법에 대해 놀랐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생각해보라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문제에 당면하고 고민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때로는 해결되지
않는 과거의 문제로 인해 현재에 영향을 받으며 살고있다. 앞으로 다가올 새롭고
수많은 문제에 대해 대비해야 되지 않을까? 이 책은 바로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읽기에 있어 난이도가 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문제해결방법을 머리로 이해하며 책을 읽어야 하는지라 읽는
시간과 쏟아부어야 하는 에너지가 만만치 않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문제해결 방법에 대해 크게 2가지의 핵심적인 사고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직선적 문제해결과 순환적 문헤해결이라는 것인데 아무래도 
처음 들어보는 방법이기에 낯설었지만 저자의 친절한 설명과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한
도표와 그림들 덕분에 '생각보다는'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물론, 내 역량 부족으로 
이해 못한 부분이 많았지만 말이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이 책은 내게 사고의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할 수 있다. 생각하기
싫어서 해결방법에 대해 고민하기 보다는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았는데
이 책은 그런 내게 '반성'과 앞으로 있을 문제들에 있어서 어떻게 사고해야하는 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앞으로 다가올 인생의 문제들에 대해 과거의 나보다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며 책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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