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이 이긴다 - 성공하는 삶을 만드는 5가지 착함의 원리
곽근호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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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뭣도 몰랐던 사회생활 초창기에 나는 이기적이고 이타성이라곤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많은 물질적인 피해를 당했다. 사람을 잘믿고
거절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 그들을 끌어들였고, 사람보는 시야가 적었던
시기에 참 많은 피해를 겪기도 했다. 그 시절 내 마음속에서는 '착한 사람은
당하고 살 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기 시작했고 나 역시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했었다. 그 후 시간이 지나고 나서 다시 선해지고
착실하고, 성실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걸리기 까지는 참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것이 나의 신념중 하나가 됐다. 바로
착한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이 책은 바로 제목처럼 착한 사람이 왜 승자가 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어쩌면 전쟁터와 이해타산으로 얽혀있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착함'을 무기로 성공을 일궈낸 사람으로 이 책에는
그가 느낀 '착함'의 위력과 정의가 담겨져있다. 그리고 그가 느낀 삶의
경험들까지 말이다.

 착함은 무능이나 나약함을 숨기는 포장지가 아니다. 지혜롭고
유능하고 강인해야 착함을 펼칠 수 있다. P23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한다. 무능하거나 나약함은 절대 착하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유능하면서 이타성을 가지고 타인에게 이로운 행위를
하는 것을 착함의 정의로 이야기 하고 있으며 무능한 착함이 왜 나쁜
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있다. 또한 착함은 실행을 통해 발현된다는
이야기들도 있었는데 공감이 됐다. 선한 일을 해야지 하고 마음에만
담고 행동하지 않는 다면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해 낫긴하지만 오십보
백보이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물질적 성공을 이뤘음에도 착하지 못하여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개인과 기업을 우리는 보아왔을 것이다. 우리는 그것에서 벗어나 성공과 성장을
갖춰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비록 마냥 선하지 않지만 그 안에서 선함을
유지하고 타인과 세상에게 이로움을 주고 뿌듯함을 느끼는 삶을 살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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