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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
아오키 사토시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19년 6월
평점 :
삷을 살아오면서 내게 울림을 주었던 말들을 해주었던 사람들을
생각보다 많이 만나온 것 같다. 특히나 인생의 진로에 대해서 울림이
있는 말 한마디에 삶의 방향과 목적이 바뀌었었던 기억도 난다.
세상에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잘 전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P7
이 책은 바로 울림이 있는 말, 즉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책인데 이 책의
특징은 바로 말 그 자체가 아닌 '전달력'에 더욱 중점을 담았다는 것이다.
행각해보면 내 머릿속에는 분명 상대에게 이익이 되는 '말'이 존재하지만
그것을 외부로 출력하지 못해 답답했던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바로 그 '전달력'에 중점을 담고 있다. 그것도 시원하게 말이다.
이 책에는 '전달력' 뿐만 아니라 말을 논리적으로 하게 하는 방법과
같은 이론들도 담겨있다. 특히 6장 '울림을 극대화하는 10가지 포인트'가
하이라이트였는데 이 부분을 읽으며 내가 가진 커뮤니케이션의 단점과
그리고 이미 가지고 있는 장점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는 포인트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는 나 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이기는 윈윈이 되는
대화를 매우 중요시 하며 이에대한 설명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역시 와닿았다.
사실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중심으로 치우쳐서 생각하기 쉬운데 서로 윈윈이
되는 대화는 생각해보면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런 어려운 부분을 저자는
매우 쉽게 풀어냈다. 이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바꾸어야 할 대화법을 수정할 수 있었다. 현실에서
쓰는 일만이 남은 과제일뿐이고 말이다. 대화의 중요성과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는
지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가져다 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