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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학 개론 - 직장 선택과 이직, 직장인의 애환과 성장 솔루션
조앤너 바시 지음, 이은주 옮김 / 새로운제안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덧 신입사원이라는 딱지를 뗀지도
8년이 넘어갔다. 이제는 어느정도 직장생활에 적응해야할텐데
여전히 적응은 되지않는다. 매번 출근할때마다 나오는 한숨과
스트레스는 끊이지 않으면서 말이다. 어떤것을 하더라도 오랜시간을
투자하면 익숙해지고 편해지기 마련인데 직장생활은 그렇지 않다.
매번 힘든일과 상황이 나를 옥좨는 듯 하다. 그것도 다양한 모습으로
말이다. 그래서 직장생활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바로 직장생활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힘들고 어려운
직장생활을 어떻게 버티어나가고 자신에게 궁극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사례를 먼저 들며 저자가 답을 내놓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다는 점에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직장생활의 다양한 고충들이 담겨있다.
그중에는 내가 해당되거나 해당되지 않는 부분도 많고 말이다. 이 부분은
독자마다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내 경우에는 내가 겪었던 부분이 절반이
넘었기에 매우 공감을 하며 읽어내려갔다.
실수한 기억을 오래 붙들고 있으면 실수의 생명은 더욱 길어질 뿐이다.
감정은 현실을 흐리게 할 것이다. P114
평가를 받고 태도를 바꾸는 사람이 승자다. P136
저자는 이 책에서 핵심적으로 직장생활을 통해 자신을 계발하여야 하며
그것을 할 수 있는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실 마음먹는다는게
쉽지는 않지만 저자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제차 강조하며 거듭
이야기 하고 있다. 그만큼 중요해서이다.
나는 생각을 바꿨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에서
"어떻게 할까?"로 말이죠. P70
이 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직장생활을 하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상황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겪어야만 하는 우리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그 해법들은 이 책에 가득 담겼고 말이다. 조금만 있으면 10년차에
접어드는 한 직장인으로써 공감하고 많이 배워갈 수 있었던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