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와의 대화, 생산성을 말하다
한근태 지음 / 미래의창 / 201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살아오면서 왜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일을 할까? 라는 생각이 들게한
조직이 한 둘이 아니었다. 특히 직장생활을 하면서 말이다. '이렇게 저렇게 
바꾸면 효율적으로 바뀔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단지 마음속에 품은 채 말이다.
가끔 용기내어 의견을 제시해도 대부분 묵살당했던 기억과 함께 오히려
질책을 받았던 기억도 떠오른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비효율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책이자 어떻게 하면
생산성있는 일과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너무 정신
없이 바빠 시간을 쪼개도 쪼개도 모자른 현대인들에게는, 특히 직장인들에게
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지침서라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며 생각을 하였다.
아마 내가 직장인이라 더욱더 공감을 할 수 밖에 없었고 말이다. 

생산성의 반대말은 복잡함과 산만함이다. P20

조직의 성과를 망치는 최선의 길은 조직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다. P26

 저자는 이 책에서 효율성에 대해 폭넓게 이야기 하며 설명하고 있는데 
내가 가장 와닿은 말은 복잡함에서 벗어나라는 조언이었다. 사실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특히 직장을 보면 복잡한 프로세스가 많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 것이다.
나 역시 그러한 직장인중에 하나이기에 복잡함이 생산성을 저하시킨다는 저자의
말에 큰 공감을 할 수밖에 없었고 내 자신을 돌아보니 생각보다 일을 복잡하게
하는 부분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개선해야할점들을
틈틈히 메모해두기도 하였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공평하다. 그리고 유한하다. 그러한 삶에서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배운다면 삶은 더욱 보람차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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