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학의 구원 ㅣ 강석기의 과학카페 8
강석기 지음 / Mid(엠아이디)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개인적으로 과학은 궁극적으로 인류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에 따른 부작용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넓고 크게 본다면 분명
인류를 발전시킨면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과학이 만능인것은
아니다. 아직도 해결해야할 숙제도 많이 남아있고 이 책의 제목처럼 과학의
구원을 받아야 하는 부분도 상당부분 많이 남은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크게는 지구의 위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지구안에는 자연과 인간
등 많이 것이 존재하는데 그것을 위협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문제점과
해결책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있다. 이 책은 다루고 있는 범위가 상당히 넓다. 책의
두께만큼 말이다. 건강은 물론, 생태와 환경, 그리고 천문학과 물리학까지 말이다.
또한 위기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우리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적 이론은 물론,
쉽게 다가가기 힘든 분야라고 생각되는 화학과 생명공학과 같은 분야까지도 아우르고 있는데
특히나 지구문제에 대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요새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와 같은
것들을 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과학이 우리가 사는 지구와 인류의 문제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서는 문제점에 대한 진단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과학이 갈 길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만큼 폭넓은 책이다.
앞서 말했듯이 과학의 발전은 인류를 위협하기도 하지만, 긍정적인 부분이 아직은 조금더
많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앞으로 과학이 인간에게 어떤 보탬이 될지에 대해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마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