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품격 - 지성인을 위한 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공부의 기술
나단 지음 / 리텍콘텐츠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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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생의 '모든 공부'가 좋았고, 공부를 통해서 배운 것을 
다른 이들에게 전달할 때 진정한 행복감을 느꼈다. P10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저자와 일종의 동질감을 느꼈다. 세상의 모든 공부를
좋아한다는 것에서부터 그것을 다른 이들에게 전했을때의 감정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저자의 공부사랑(?)은 유별나다 그는 수많은 분야를 막론하고
공부를 하고 있으며 거기서 삶의 에너지를 얻고 있다. 나 역시 많은 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어 취미가 많아 오히려 시간이 모자를 정도라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공부의 즐거움에 공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또한 공부의 목적에 대해
나를 위하고 남을 위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더욱 와닿았다.
자신만을 위한, 어쩌면 이기적인 공부보다는 타인과 세상에 이로운 공부의 가치가
더욱 크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공부를 인생에 있어 꾸준히 하는 것이
바로 품격있는 인생이라 말하고 있다. 나 역시 그의 주장에 공감한다. 자신을
발전시키면 자신도 모르게 품격의 아우라는 따라오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공부를 통해 나를 발전시키는 이점을 이야기 하고도 있지만 
남을 이롭게 하는 영향력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인간관계아 같이 
우리가 잘하고 싶어도 잘 안되는 것들에 대한 저자의 친절한 설명도 담겨있는데
이 부분이 내게 많이 와 닿았다. 인간관계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내 생각대로 적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나보다 삶을 더 살아온
인생선배의 조언은 가슴에 와 닿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공부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어느 순간 슬럼프에 조금씩 가까이 가고 있었던 나의 공부를 다시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이 제일 큰 이점이었고 말이다.

 내게 있어 공부의 의미와 즐거움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던 책이었으며, 다양한 공부를
사랑하는 저자와의 공감을 느끼며 읽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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