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 인생을 바꾸는 말하기 불변의 법칙 하버드 100년 전통 수업
류리나 지음, 이에스더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개인적으로 말과 관련된 책을 상당히 좋아한다. 왜냐하면 내 자신이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기 때문이다. 또한 말하기를 잘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말의 중요성을 삶을 살면서 여실히 깨닫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도 사람들과 부딪히는 일을 하고 있지 않기에 이런류의
책을 상당히 좋아한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내게 정말 큰 도움이 된 책이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말하기에 관한 책이다. 세계 최고들의 말하기는 어떤 것인지
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있다. 각 챕터마다 수많은 말하기 전문가들의 팁이 있어
실생활에서 매우 유용하다. 이미 실험으로나 연구로 입증이 된 사례들이 알차게
들어있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말한다. 말하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는
말의 장단점을 알고 나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이다. 그래야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공감한다. 자신을 알아야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아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상대를 이해하면 적대감을 없애기가 수월하다. P92

 이 책에서 가장 와닿았던 것은 상대를 이해하고 경청하는 자세를 가지라는
조언이었다. P92의 문장처럼 상대를 이해해야 적대감을 적게 받거나 괜한 오해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살면서 깨달았기 때문이다. 역지사지의 마음을 항시 가져야 한다라
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있었지만 가끔은 그러지 못했던 내  자신이 생각나면서 다시한번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굳게 다지게 했다.

인사를 먼저 하는 것의 좋은 점은 대화의 방향을 당신이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우호적이고 능동적이며 개방적인 인상을 상대에게 심어줄 수 있다. P64

 또한 내가 가장 개선해야 할 점도 찾았는데 그것은 인사의 중요성이었다. 내성적이며
붙임성도 없는데 쑥쓰러워 인사를 잘은 하지 못한 것이 내 자신이었기 때문이다. 인사의
중요성을 세밀하게 이 책은 알려주어 나는 내 자신의 단점이 얼마나 크고 개선해야 하는
지를 배울 수 있었다.

 말하기는 항시 하고 있지만 늘지 않는 분야인것 같다. 그리고 파고들수록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런면에 있어 이 책은 말에 관해 폭넓고도 세밀한 지침을 알려주어 큰 도움이 
됐다. 말하기에 관해 어려움이 있는 분에게는 적극 추천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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