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이기적 in 리눅스마스터 2급 기본서 - 최신 기출문제 14회 + 2018년 기출문제 수록 +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2019 이기적 in 리눅스마스터
권소라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것이다. 수험서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를 말이다.
특히나 공부를 하려 샀는데 공부는 커녕 오히려 사기를 저하시키는 수험서를 만나면
얼마나 곤욕을 치르는지 알것이다. 수험서의 가격이 싼 편도 아닌지라 더더욱 
수험서를 고르는데 신중에 신중을 가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리눅스라는 운영체제의 자격중증 하나인 리눅스마스터2급을 위한 수험
서이다. 아마 IT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리눅스라는 존재의 중요성을 알 것이다.
 나 역시 IT업계에 일하면서도 너무나도 자주 만나는 것이 바로 이 리눅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가깝지만 먼 것이 리눅스였다. 윈도우처럼 친숙하지도
않았고, 수많은 명령어들은 내 뇌를 복잡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됐다.

 이 책의 장점은, 그러니까 수험서로의 장점은 매우 훌륭하다 
내용을 질질 끌지도 않고, 실무에서 전혀 필요가 없는 자료들로 페이지수를
채우지도 않았다. 적어도 리눅스 초보자인 내 시각에서는 눈높이가 딱 맞았다.
눈높이가 맞다는 것은 배움의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뜻하는데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여타 수험서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말이다.

 또한 이 책의 장점으로는 문제에 대한 해설이 너무나도 꼼꼼하게 돼있다는
것이다. 사실 문제를 푸는데 있어 해설의 중요성은 수험서를 중심으로 공부를
하는 이들에게는 너무도 중요한데 이 책은 그런면에 있어 친절(?)하고 세심하다.

 이 책을 읽은 나는 리눅스 공부를 시작하는 초짜 중의 초짜이다. IT업계에 
있기 때문에, 그리고 리눅스를 공부해야 하는 입장이기에 이 책은 내게 의미가 
남달랐다. 앞으로 리눅스 고수(?)가 되기 위해 이 책을 여러번 읽고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쉽게 설명하고 가르쳐주는 수험서로써 그리고 지금 당장 공부해야하는 분야의
책이어서 그런지 술술 읽히고 나도 리눅스를 배울수 있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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