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책을 쓰는가? - 직장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책쓰기 코치로 인생역전 책쓰기 특강
김병완 지음 / 새로운제안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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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가 바로 이 책의 저자인 김병완 작가이다.
그의 책은 간결하고 전달하는 뜻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즉 술술 읽히고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작가로써 대단한 사람이다. 책을 많이 쓰고 싶은 내게 있어 수많은
저서를 남긴 그가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게 느껴진다. 저자는 우리가 선망하는
대기업인 삼성기업을 퇴사하고 어찌보면 무작정 책을 읽고 책을 쓴 스토리를
가진 사람이다. 그리고 책쓰기를 정말 열정적으로 한다. 그러니 많은 책들을
썼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의 책에서는 읽기와 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뜨겁게 느껴지곤 한다.


독서가 선비와 지식들인들의 전유물이던 시대가 있었던 것처럼 책쓰기도 특권층만의
전유물이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P8


 이 책은 책의 제목 처럼 왜 책을 쓰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책을 쓴다는 것은 듣기만 해도 어려울 것 같은데 저자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그의 말처럼 책쓰기는 더 이상 지식인들과 특권층만의 
전유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책을 쓰면 얻게 되는 장점들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나는 다음의 말이 가장 와닿았다. 

책을 쓰면 당신은 당신 자신을 규정할 수 있다. P70

 내 자신을 규정한다는 것, 그것은 책을 쓰면 자연스레 따라오는 결과물이
다. 왜냐하면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아야만 책을 쓸 수 있기 대문이다.
이 책에서도 여러번 언급되듯이 책을 쓰다보면 내면의 성찰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너무 공감이 됐다. 

작가는 다른 말로 하면, 무언가를 계속 쓰는 사람이다. 무언가를 계속 쓰려면 계속해서
사고해야 하고, 자신의 삶과 주변을 끊임없이 탐색하고 관찰해야 한다. P14


 저자는 이 책에서 성공의 키워드로 책을 쓰는 것을 이야기 하며 예찬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저자의 말처럼 무조건 책을 쓰면 성공한다는 것에는 반론을 제기하지만
무엇보다도 내면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는 찬성의 마음을 가지었다.

 책을 쓴다는 것, 내 이름을 세상에 남길 수 있는 매력적인 일은 정말 매력적이다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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