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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최고를 이끌어낼 것인가 - 사람을 움직이는 특별하고 비범한 영향력
팀 어윈 지음, 허성심 옮김 / 미래의창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다른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것은 기업에서뿐 아니라 다른 사회 영역에서도
필수적인 일이다. P21
개인 모두는 자기만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어떻게 발현해야 할지 모를뿐이다.
누군가가 도와준다면 더 빨리 잠재력을 발휘하여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텐데
그것 또한 쉽지 않다. 오히려 직장에 부푼꿈을 안고 입사하여 자신의 잠재력을
펼치려 하지만 그리 쉽지않다. 대부분 비판과 비난을 하는 직장 상사가 원인이지만
말이다. 이 책 또한 나의 생각과 일치하는 주장을 하고 있다. 잠재력을 끌어내는
대는 우리가 흔히 하는 비판적 피드백 보다는 긍정적 피드백이 주요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있다.
비난을 받으면 뇌의 가장 원시적인 영역이 과도한 방어 모드로 돌입해
수행 능력을 손상시키고, 의욕을 감퇴시키며, 고차원적 능력 발휘를 제한한다. P41
혹시 비난과 비판을 받으면서 정신이 멈해진 적이 있는가? 아니면 너무
긴장한 나머지 내 능력이 발휘가 안된 적이 있는가? 또는 다가올 비판이 두려워
자신의 능력을 다 발휘하지 못한 적이 있는가? 이 책에서는 비난의 악영향을
이렇게 설명하며 부정보다는 긍정이 담긴 피드백의 원칙들의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 이는 매우 실용적이기도 하다. 비판적 지시와 권위적인
지시에 익숙해진 우리에겐 어쩌면 낯설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말이다.
나는 리더들에게 칭찬은 공개된 장소에서 하고, 잘못은 다른 사람이 없는
곳에서 지적하라고 조언한다. P115
누군가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하는 말은 피드백이 아니라 '학대'다. P134
우리는 누군가의 귀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 사이에서 상처를 주는 학대적인
말보다는 긍정을 담은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능력과 자질은 물론 자신감과 자존감을
살려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이런 긍정의 대화들이 직장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과 개인 가정에게까지 전파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긍정에너지를
받아 성장할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긍정의 힘은 굳이 설명하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이런 긍정의 힘이
조직에서도 원활하게 돌아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