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 이 땅에서 누리는 하나님 나라의 은혜
이재훈 지음 / 두란노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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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불교를 철학으로 좋아하며
하느님을찬양하는 삶을 살고 있다.내가 살고 있는 원동력이 무엇이냐
한다면 이 두 가지를 빼놓을 수 없다. 둘 다 내게 마음과 영적인 충만함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지금은 하루가 지날 수록 믿음이 강해지며 
영적인 충만을 느끼며 행복을 느끼고 있지만 말이다.

 이 책은 바로 하느님의 영이란 무엇이며, 또한 하느님 나라에
우리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지 들어갈 수 있는 지에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사실 크리스천의 입장에서 그 부분이 제일 궁금하기도 하였는데
이 책은 이에 대해 알기 쉽게 쏙쏙 이야기 해주고 있다. 특히 
수 없이 많이 많이 들었지만 속 뜻을 자세히 알지는 못했던 회개
부분이 그랬다.

"회개는 우리 과거의 죄 된 삶을 슬퍼하고 고백하며
그것을 끊어 내는 것입니다." P17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끊어내는 것도
어렵다 기억과 마음이 그것을 쉬이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나는 책에서 회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글자에 귀를 기울 이곤 했다. 또한 성경이 말하는 참된 삶에
대한 글들은 내 마음에 와닿았다. 고난을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라는 메시지가 특히 그랬다. 최고의 자기계발서는
성경이라는 내 생각이 확고해지기도 했다.

"성경은 고난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고난에 정면으로 맞섭니다." P169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다음과 같은 글이 가장 가슴에 와닿았다.
"잠언은 지옥을 가리켜 일도 없고 계획도 없는 곳이라고 말씀합니다."P224~225
가끔 게을러지고 일을 미루고 했던 내 모습이 떠오른 말씀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미래에 대한 계획도 그리고 믿음의 길도 부지런하게 
살아야 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하느님 나라와 믿음 그리고 성경말씀으로 마음을 충만하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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