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대 행복한가요? - 삶이 힘든 그대를 위한 인생 처방전
박혜린 지음 / 성안당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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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누군가 나에게 
"오늘 그대 행복한가요?"라고 물으면 과연 "네! 행복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며 책을 시작했다.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는
행복이란 무엇일까? 이 책을 읽은 후에 나의 행복은 더욱 커져갈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는 여리고 유유부단했다고 한다. 그래서
사회에 적응을 하지 못했으며 우울했고 힘이든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그럴 때 살을 잡아준 것은 '책'이었다고 한다. 바로 책 속의 글귀들로
삶의 희망을 얻었던 그 때 힘을 준 글귀들을 모아서 이 책을 내게 
되었다.

 어찌보면 이 책은 저자의 생각과 수 많은 인용글들이 합쳐진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인용글들을 만날때면
어떻게 글이 위로와 힘이 되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좋은 글은 사람을
따지지 않기에 말이다.

"물건을 잃어버리면
다시 구할 수 있지만
사람은 아무리 애를 써도
똑같은 사람으로 구할 수가 없다." P42

"인연이 시작되면 그 다음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깊이다." P47

이 책에서는 삶의 힘이 되는 글들이 많다. 나는 그 중에서 사람에 대한
이야기에 눈길이 갔다. 왜냐하면 행복과 불행이 사람에게서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P42의 글과 P47의 글이 머리와 마음에 와 닿았다.
그리고 지나온 인연과 현재의 인연에 대해서도 생각해봤다. 한편으로
나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생각해봤고, 반대로 내가 행복을 줄 수 있는
사람에 대해서도 생각했다. 또한 행복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는 것을 이 책의 수많은 글들을 읽으며 생각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이런 생각을 했다. 누군가 나에게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당당하고 진실되게 행복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노라고
그리고 불행의 크기가 작게 오며 행복의 크기는 크고, 넓고, 깊게 받아들이
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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