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을 읽다 - 빅데이터로 본 우리 마음의 궤적
배영 지음 / 아날로그(글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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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지금, 한국은 여러가지 이슈들로 덮여져있는 듯하다.
본문에서 다루고 있는 미세먼지나, 4찬산업과 같이 거시적 문제뿐만이
아닌 미시적인 문제들까지 말이다. 이처럼 많은 이슈들이 있는 만큼
우리의 머릿속은 복잡하기만 하다. 

그렇기 때문에 원인은 무엇이며 해결책은 무엇인지 알기 어려워진
측면이 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바라만 봐야할까?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을 빅데이터를 이용한 분석을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결과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과학의 미덕 중 하나는 미래 예측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이다." P24

저자는 과학의 미덕을 위와 같이 미래 예측 가능성을 높여준다는
이야기로 이 책을 시작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바로 그 과학
지금은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빅데이터의 결과로써 분석을 하며
하나 하나 짚어가며 현상을 분석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재미있었다.
그 이유는 나 역시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이슈들을 수없이
인터넷에 검색해왔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과에 따른
저자의 해결책 역시 생각해보았던 것이므로 눈길이 가곤했다.

저자가 앞서 말했듯이 과학은 불확실성을 없애 준다. 즉, 불확실성이
가져다 주는 불안을 줄여준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과학을
적극 이용하는 것이 어떨까? 그리고 이 책에서도 나오는 이슈중에 하나인
가짜뉴스를 판별하는 확장된 시야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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