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 많은 사람이 모두가 부러워하는 사람으로 당당하게 성공하는 법 -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5가지 생각도구
김광희 지음 / 홍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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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는 '강점'을 찾고 강화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반대로 이 책은 '약점'을 찾고 보완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약점'을 극대화 시키는 데에 드는 시간이
'강점'을 발전시키는 시간보다 더 오래 걸린다며 효율성
을 의심하곤 하는 데 이 책은 '약점'을 보완하지 않으면
어떠한 부작용이 우리에게 미치는지 여실히 이야기
해주고 있다.
 
"천 길 제방 둑은 작은 개미구멍 하나에 무너지고, 
백천 높은 집은 자그마한 연기구멍 때문에 
타버린다." 라는 책속 한비자의 인용글 처럼 우리는
작은 약점하나에도 어떠한 일과 계획이 일순간에
무너지는 순간을 한 번 쯤은 겪어봤을 것이다.
그만큼 약점이란 본디 가지고 있는 크기에 비해
영향력이 클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사람이 갑자기 무너지는 것은 막강한 강점이 없기 때문이
아니다. 자신이 평소 과소평가했거나 미처 극복하지
못한 약점 때문에 무너진다." p41

 우리는 흔히 유명인사들이 자그마한 약점하나에
공든탑이 무너지는 경우를 미디어를 통해 접하곤 한다.
강점이 아무리 많더라도 치명적인 약점에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개인과 조직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다. 

이처럼 약점이 가져오는 파장효과는 생각보다
크다. 그래서 보완이 필요하며 자기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유지하되 단점도 보완해야 한다.
이를 저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로 유쾌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기도 했다.

"과락은 모든 수험생을 공포로 몰아넣는 
피도 눈물도 없는 저승사자와도
같다." P36

 시험에도 과락이 있듯 우리의 인생에서도
예기치 못한 약점때문에 이룰 수 있는 일들을
해내지 못한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인생 역시 하나의
시험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가진 약점들을 곰곰히
생각해봤다. 그저 그대로 방치해놓았거나, 개선의
여지의 가능성이 있는 약점들까지 말이다. 그리고
보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바로 내 자신을 
위해서 말이다. 

반면 내가 가진 강점들도 떠올려봤다.
강점과 약점 내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해준
책으로 앞으로 약점을 숨기기 보다는 보완해야하며,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며
책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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