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모험 - 세상에서 가장 지적이고 우아한 하버드 경제 수업
미히르 데사이 지음, 김홍식 옮김 / 부키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금융을 좀 더 사람답게 만들고자 하는 이야기다." -p10


 금융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스프레트 시트와 각종 도표
이해할 수 없는 수학공식까지 말이다. 한번은 보험과 개인연금
을 드려고 한 적이 있었는데 도저히 상담사의 말이 이해돼지
못한 적도 있었다. 이처럼 금융은 어렵고 어렵게 느껴진다.

 이 책은 이러한 금융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역사,철학 과 같은 인문학을 통해서 말이다. 그리고 말한다.
금융은 인간적이어야 한다고, 또한 현재의 금융은 나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러지 않아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하나더 금융과 인생은 뗄레야 뗄 수 없다고
이야기 하며 금융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금융에 대한 무지로 인해 치르는 대가는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P12

 저자의 말처럼 금융에 대한 무지는 우리에게 큰 피해를 
가져온다. 알고보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금융 상품들로
인해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이 책에는 그런 피해를 막기 위한 지식들이 담겨있다.
보험과 확률의 문제와 같이 알듯 말듯한 이야기에서부터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돈과 인간의 오묘한 관계까지 말이다.

 솔직히 어려운 책이긴 분명하다. 그러나 다 읽고나면
금융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이 책을 읽고나서의 큰 소득이었다.

 부디 금융의 이미지가 부정적이 아닌 긍정적인 이미지로
인간과 삶에 영향을 미쳤으면 하는 바람을 안고 책을 마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