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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 - '남'이 아닌 '내'가 만들어가는 인생을 누리는 자유로운 영혼들을 위한 행복한 이기주의
강이든 외 지음 / 치읓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내 마음대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삶의 풍파를 겪어본 사람들은 공감 할것이다.
내 삶은 내 것임에도 막상 '자유'와 '꿈'을 향유하려
하면 현실적 제약과 심리적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외관상으로 성공한 10명의 사람들이 전하는
행복한 삶을 위한 자세와 생각을 담은 책이다. 그리고
내부적으로 들어가 보면 그들이 성공하고 행복하기까지의
우여곡절이 담긴 책이다. 각자 다른 길을 걷고 있기에
다른 이야기 같지만 뜻하는 바는 같다.
바로 꿈을 찾고 꿈을 이룬다는 것이다.
이 들의 이야기를 들여다 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삶의 어느 지점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가지었고,
그 계기로 인해 삶의 방향이 크게 바뀌었다는 것이다.
나 또한 그런 경험이 있기에 그들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
는 가슴에 와닿았다. 책 표지에 있는 행복한 이기주의란
아마 그들이 행복을 위해 남들의 시선을 뿌리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감을 표현한 단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인디언 명언이 있다.
"인디언들은 말을 타고 달리다가 잠시 멈춰 서서
영혼이 따라올 시간을 기다려 준다." -P55
"중요한 건 흔들릴 때마다 그 상황을 회피하지 말라는 것이다.
피한다고 해결될 일이라면
신이 우리에게 시련과 역경을 줄 이유가 없다." P75
나는 이 책에 소개되어진 10명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들처럼 내 삶의 변곡점이 되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이며 시간을 보내버린 시간
과 고통의 시간들을 말이다. 그 시간을 견디어내어
'작가'라는 꿈을 이룬 내 자신의 스토리도 떠올리기도 했다.
이 책을 익으며 10명의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꿈을 향한 열정과 계기를 읽으며 동기부여가 되었고 무엇보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마주했던 생각 '나는 누구이며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라는 것을 자주 생각하고 떠올려봐야 함을
다짐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