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재능이 꿈을 받쳐주지 못할 때
혼자 걷는 고양이 지음, 박소정 옮김 / 이터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사람은 누구나 성공하고 싶다. 그것이 물질적 성공이든, 정신적 성공이건간에

우리는 의식적, 무의식적으로나 '성공'을 생각하고 상상하며 행동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들은 시도해보지 못하거나 포기하곤
한다. 바닥을 치고 심연으로 가라앉아 헤어나올 생각도
하지 못할때도 있다. 그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성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런 질문에 대한 답들이
담겨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나 진부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저자는 이 '노력'이란 것을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핵심을 찌르며 설명하고 있다.
바로 다음과 같이 말이다.

"부자들도 이렇게 노력하는 당신이 노력을 안하고 
살 방도가 있겠느냐는 말이 하고
싶은 것이다." -P31-

뭔가 슬프지만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 말이다.
재능과 가진것이 남들보다 없는데 그들보다 노력하지 않는다면
상황은 지금보다 더 좋아지진 않을것이며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기회와 행운도 놓혀버릴수 있다. 나는 이 '노력'이라는
지긋지긋한 말에 넌더리가 난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노력'을 왜 지긋지긋하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이전보다 강한 확신을 가지게 됐다.

또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마하고 있다.
우리가 왜 지금 이렇게 돼었는지를.

"사실 가만 생각해 보면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자신이 어떻게 남들보다 뒤쳐졌는지를 말이다. -P59-

원인을 알면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다. 자신이 왜 뒤쳐졌는지를
생각해본다면 알 것이다. 그것이 비록 피하고 싶은 진실일지라도.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지금도 노력하고 있지만, 더 노력해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게 됐다. 이 책에 소개되어있는
사례들이 용기를 복돋아주었고. 다음과 같은 말이 내 자신의
용기를 복돋아 주었기 때문이다.


"미래의 당신이 현재의 나를 미워하게 만들지 마라." -P48-
 
이 책을 읽고나서 이 글귀처럼 미래의 내가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부디 그리 되기를

소망하며 책을 마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