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파 - 새로움을 가로막는 오래된 생각을 깨뜨리다
권오상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18년 4월
평점 :
품절


역사를 뒤돌아보면 수많은 혁신들이 있었고, 그것은 사회 진보를 이끌었다.

지금도 마치 유행어처럼 '혁신'을 수없이 외치며 기업의 문구로도 '유행'이지만
정작 혁신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많지않은 것이 아이러니다. 또한 사람이란
안전을 추구하기에 혁신이라는 마음을 품기 어렵다. 그래서 알면서도 하지못하거나
혹은 혁신을 하면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여 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뉘어진다.

이 책은 이러한 혁신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는 책이다. 무엇이 혁신을 
가로막는지, 왜 혁신이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역사적으로 지금은 위인이 되었지만 시대를 멈추어버린 이론을
만든 사람과 그것을 깬 사람의 역사적 이야기를 꺼내며 흐름이 흥미
진진하기도 하다.

또한 혁신을 원하지 않는 기득권층의 심리와 이유에 대한 분석도
재미있었다. 물론, 혁신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기득권층도 있지만
말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혁신을 가로막는 생각들. 특히 권위자에게 혁신이
막혀버린 사례들이 흥미로웠다. 우리가 아는 유명한 사람도, 그리고
무려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들이 고집을 부리거나 혁신을 반대하는
모습을 볼때면 모든 사람이 완벽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저자는 이렇듯 혁신을 반대하는 '것'들에 대한
방대한 이야기들을 이 안에 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과연 나는 혁신적인가?
라는 물음을 말이다. 스스로 답하자면 그런편이다 라고 답을 내렸다.
어떤 일을 하건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 하니 굳어버린 사고는
아니라고 생각해서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내게
혁신이 다가오는 시대. 다가올 미지의 혁신들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 역사처럼 그것을 반대하는 세력의 싸움을
조금더 넓게 바라 볼수 있게한 시야를 가져다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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