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번 들으면 두 번 말하라 - 영리한 인생을 사는 50가지 기술
와카오 히로유키 지음, 김현영 옮김 / 마음서재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저자가 새로운 인생을 살면서 나온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무슨말이냐고?
이 책을 쓰기전 급성감염으로 생사의 기로에 있다 생으로써
새 삶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삶의 소중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우리의 생은 소중하고 유한하다고. 
그래서 다음과 같은 마음을 가지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인생의 최후를 의식한다는 것은 죽음을 생각한다기보다 오히려
죽음을 전제로 한 적극적인 삶을 생각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15
 
나는 저자의 이 말에 크게 공감한다. 하지만 결코 쉽지 않다.
인간이란, 인생의 전체로 봤을때 죽음이 내게 올거란 생각을
길게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적을 수록 말이다.
나또한 최후를 의식하기전엔 알면서도 인생을 허투루
보낸 시간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
전반적으로 나오는 삶은 유한하다 라는 메시지는
내게 더욱 다가왔다. 그걸 인식했기에 지금은 내가 하고
싶은 일과 꿈에 도전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에서는 또한 삶을 대하는 자세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랬더라면 저랬더라면 했을 우리의 생각들을 대변해
주고 있는 느낌도 들었다. 또한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나 자신과 타인의 결점을 받아들
이는 자세 그리고 자신의 우수한 면을 겸손으로 감싸
는 자세와 같이 말이다.

유대인의 격언 중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려주는 것과 같다. 뿌릴 때 몇 방울은
자신에게도 튄다." -177

새로운 생을 살고있는 저자의 이 책은 삶이 얼마나 소중한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의 소중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아마 저자는 생과 사를 넘나들때 자신이 인생에서 만난 수많은
인연들, 특히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했던 사람들을 떠올리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짧은 생에 누려야할 것들을
누리겠노라고. 그리고 삶이 유한한만큼 즐겁게 놀고 재미있게
살다가고 싶다는 마음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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