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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법칙
캐서린 폰더 지음, 남문희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인간으로서 당연히 품어야 하는 욕망이다.
이것이 바로 부에 대한 놀라운 진실이다! -P21-
사람이란, 무엇이 되고 싶은 소망이 있다. 몸짱이 되고 싶다거나 혹은
미남, 미녀, 뇌섹녀, 뇌섹남 등과 같이 각자마다 되고싶은 것이 있다.
그 중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누군가 내게 그 질문을
던진다면 '부'라고 말할거 같다. 왜냐하면 우리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실질적이고 체감적인 것이 '돈'이기 때문이다. 행복을 구성하
는 요소는 돈이외에도 상당히 많지만, 당장 체감할 수 있는 것이
돈이기에... 사람들은 부유해지길 원하고 싶다.
이 책은 바로 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법칙' 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이는 수학적 법칙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부를 이루는
방법은 보이지 않는 마음이란 것을 다스려야 한다는
이야기로 펼쳐지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의 특징으로는
부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 인식이 잘못됨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의 예를들자면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면서도
부를 원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이야기 하며 이는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부를 가지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타인과의 사랑과 교감을 나누어야
한다는 말도 덧붙이고 있다.
생각해보면 부를 이룬 사람이 가난한 이들을 돕는다면
그가 가진 '부'는 자신들의 잇속을 가진 '부'와는
액수는 같을지는 몰라도 의미는 달라진다.
이 책의 저자도 아마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리라
추측해보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가난함이 주는 고통을 겪었기에...
이 책은 내게 의미가 있었다. 다만 영적인 내용들이
많아. 현실주의를 가진 이들에게는 거리감이
있지 않을까 라는 소감을 느끼며 책을 마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