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날을 세우다 -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나를 만드는 법
허병민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8년 4월
평점 :
품절
남을 의식할 시간 있으면 조금이라도 자기 자신을 의식하는데,
즉 자의식을 강화하는 데 힘쓰세요. 현재 자신에게 무엇이,얼마큼 부족한지,
그것을 어떻게 메워나가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본질적인 관점에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 스스로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P66
요새 유행하고 있는 혼밥,혼술 과 같은 혼시리즈(?)을 개인적으로는
환영한다. 물론 단점도 있지만, 우리사회가 점점 남을 의식하지 않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다. 물론, 사회적인 영향과
같이 다양한 면이 있겠지만. 시선이 두려워 밥을 못먹거나 술을
못먹는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중심주제는
자기 자신을 찾는것이다. 자신을 사랑하고, 믿고, 가능성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내용들이 있다. 그리고 저자가 인터뷰한
명사들의 인터뷰를 통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다시금 알려주고 있기도 하다. 다만 인터뷰의 분량이 많은
것이 장점이기도 했지만, 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적어
아쉬움을 느꼈지만 말이다.
경험치가 과연 창의성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비록 시간이 걸리진 하지만,
경험의 폭을 넓혀나가다 보면 자신이
무엇에 더 큰 관심과 열정을 보이고
시간을 투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P118
이 책안에 담긴 좋은 이야기중 가장 와닿았고 내가 생각하는
것과 일치하는 내용은 118페이지의 글이었다.
경험이야말로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에
크게 동의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흔히 사회에서
'금수저'라고 불리우는 이들이 얻는 가장 큰 이점은
다양한 경험(유학, 만나는 사람들, 다양한 환경)이
가난한 이들보다 많다는 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찾으라는 내용의 이 책을 읽으며 이제는 내 자신을
어느정도 찾은 지금의 모습과 아예 내 자신을 잊고 살았던
과거가 떠올랐고 다시는 어떤 상황이 오건
다시 찾은 내 모습을 다시는 잃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책을 읽으며
강하게 인지 하였다. 이 책은 내게 내 자신의 모습을
한번 더 들여다 보게 해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