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돈이 90% - 평생 돈 걱정 없는 부자의 철학
사토나카 리쇼우 지음, 양우철 옮김 / iwbook / 2018년 3월
평점 :
품절


돈과 부자 그리고 가난에 대해서 이야하고 있는 책이다.
우선 제목부터가 눈에 띄인다. 남자는 돈이 90%라고?
왜 이런 제목이 나왔는지는
책의 내용을 보면 단숨에 이해가 된다. 
왜냐하면 저자가 다소 남성중심적인
성향이 강하기도 하면서, 남자로써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누리긴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는 내용들이 많기 때문이다.또한 이 책의 저자의 글들은
다소 공격적이기도 하다. 독자들에게 가난에서 탈출하길 바라며
입바른 소리를 하지 않겠다는 이유가 있어서다. 그만큼 이 책의 
내용은 선명하다 못해 자극적이기도 하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적응이 되지 않을 때도 있었다.

스트레스 없이 생활하는 것, 이것이 부자의 정의다. P17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부자도 아니며 평범하지 못했던 시절들이 생각났다.
저자의 말처럼 돈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들이 계속 떠올라서
였다. 결핍과 소외 그리고 무시와 차별을 돈때문에 받아왔던 생각들을
떠올리게 했다. 한편으로는 이 책에서도 자주 언급되지만 한때 
부자에 대한 안좋은 인식도 가진적이 있었다.

이제는 돈에 의해 스트레스는 덜 받는 입장이 되었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가난이 주는 것들에 대한 것은 가슴에 와닿았다.

분명 이 책은 다소 부자에 대한 좋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한편으로는
가난한 이들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았다.
그들이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사회적인 문제와 개인에 대한 깊은 이해가
다소 부족하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들면서 말이다.

부자가 됐다며 자신의 재력에 취한 남자는 사고능력을 상실한다. P40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부자가 된 내 자신을 상상해봤다.
과연 돈에 정신이 지배당하지는 않을까? 라는 걱정을 우선 해보았는데
내 주변에는 돈의 노예가 되어 인간성을 상실한 사람들을 
여러번 봐서 였다.아무튼 이 책은 내게 있어 돈과 부자에 대해
저자의 사고를 빌어 간접경험을 하게 해준 책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소 차이가 많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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