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탈 더 세컨드
퀸 엠 (Queen.M) 노래, 타카사키 아키라 (Akira Takasaki) 외 연주 / 소니뮤직(SonyMusic)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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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니스 쓰레기 새끼들 때문에 사기 싫은 앨범이다. 혐오스런 새끼들. 전쟁때 쓰던 일장기를 앨범에 그대로 넣고 자랑스레 앨범 발매하는 전쟁 찬미주의자 새끼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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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도 전기 1 - 회색의 마녀 로도스도 전기 1
미즈노 료 지음, 김윤수 옮김 / 들녘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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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킨이 엄청난 상상력으로 새로운 문학세계를 구축해서 전 세계에 영향력을 펼쳤다면 그 바탕위에 현대 RPG게임의 틀을 구축한 것은 일본의 미즈노 료 일것이다.

 

30년전 마계마인전으로 읽혀져서 기억속에 있던 이 재미있는 소설 로도스도 전기는 책 자체가 RPG게임을 염두에 둔 스토리라인이기 때문에 책을 읽어가면 갈 수록 주인공들이 점점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과정을 눈으로 따라가게 된다. 무엇보다 이제는 하나의 공식이 되어버린 세트 기사, 엘프, 드워프, 마법사의 콤비네이션은 톨킨의 반지의 제왕에서 보여준 기초위에 기둥을 잘 세웠다고 생각이 된다.

 

사랑스런 디트리트와 순박한 기사 판의 성장기와 모험기.... 다시금 완역으로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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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일기Z : 암흑의 날 밀리언셀러 클럽 141
마넬 로우레이로 지음, 진희경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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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미사여구를 쓸 정도로 독특하거나 뛰어난 구성은 아니다. 솔직히 식상한 다이어리 타입인데 일반적으로 일기형식은 1인칭 주인공 시점만 보여진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다른 이들의 시점을 넣으며 신선함을 넣어보려 했던 것 같다. 오히려 조금 괴리감이 있었다. 하지만 다른 시점의 일기가 색다른 재미를 주기에는 충분한 도전이었다.

 

특히 2권인 이 책에서는 일기형식은 다 치워버리고 소설로 가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 대화며.... 다른 이들의 심리묘사며... 이럴거면 처음부터 그냥 소설로 쓰지 싶었다.

 

이 소설은 이 좀비 아포칼립스의 요소를 여기저기 잘 배합해서 재미있게 써 놓았다. 책을 잡고 정말 순식간에 읽을 수 있었다. 재미도 있지만 그 만큼 생각하거나 더 읽거나 할 요소가 없기도 하다. 예전 세계대전 Z를 읽을 때 여러가지 요소를 생각하던 때와는 완전 다르다.

 

아무생각없이 좀비물을 읽고 싶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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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onic - Light Of Dawn
유니소닉 (Unisonic)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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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린 멜로딕 메틀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이 장르의 아버지격 밴드들인 헬로윈, 감마레이의 신보들은 예전에 비해 신선함 보다는 죽~~ 끓인 곰탕같다. 크게 다른 것도 색다른 맛도 떨어진다. 하지만 유니소닉은 오히려 2집에와서 더 활기를 띠고 있고 곡들이 전반적으로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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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aine: A Heavy Metal Memoir (Hardcover) - A Heavy Metal Memoir
Dave Mustaine / It Books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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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를 지나 현재까지 Thrash Metal이란 장르의 번성과 현재 헤비 사운드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 중 한 명인 데이브 머스테인의 자서전입니다.

 

오랜기간에 걸쳐 읽기는 했는데 영어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간간히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는데 사전 몇 번 찾아보면 해결이 될 정도니 완전 비기너만 아니시라면 도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의 자서전 답게 개인적인 성장사와 드디어 공식적으로 머스테인의 입장에서 밝혀지는 메틀리카와의 관계가 자세히 담겨있습니다. 또한 그간 메가데스를 거쳐간 뮤지션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소개가 되어서 락 뮤직에 빠진 사람이라면 구미가 당기는 책입니다.

 

- 라스 울리, 제임스 햇필드와의 관계

- 머스테인이 기독교인이 된 까닭

- 앨리스 쿠퍼와의 관계

- 디섹션의 협박

- 마티 프리드먼의 탈퇴

 

등등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사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했던 이들의 황금기 멤버들 시절의 이야기가 상대적으로 적고 2000년대 이야기가 8년이나 지났음에도 너무 조금 들어 있어서 아쉽습니다. 특히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았던 황금기 시절 음악관련 이야기 보다는 개인사에 조금 더 치우쳐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메틀 팬이라면 역사적인 밴드의 면면을 잘 볼 수 있는 이 책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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