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역사 지도책 - 롤프의 역사 지도 여행 상상의눈 지식그림책 6
최설희 글, 여기.이동승 그림 / 상상의집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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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의 역사 지도 여행
[교과서 역사 지도책]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산타할아버지를 태우고 또 썰매를 끌어야 하는
롤프에게 전우치가 찾아왔다
“스승님의 역사 지도책을 잃어버렸어,
나와 함께 여행을 하며 찾으러 가자!”
롤프와 전우치는 어디서부터 출발해
지도책을 찾아야할까? 우리도 함께 떠나보자

하늘의 신인 환웅이 땅으로 내려와 인간 세상을
다스리고 있을 때 곰과 호랑이가 찾아와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빌었다
백 일 동안 견딘 곰은 여자가 되어 웅녀라는
이름을 얻었고 환웅과 결혼하여 낳은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운 신화가 전해진다

주몽의 아들 온조가 형 비류와 함께 고구려를 떠나
나라를 세우는데 형은 미추홀에 나라를 세웠는데
물이 짜서 농사 짓기가 어려웠고 온조는 위례성에
도읍을 정하고 비류의 백성들까지 함께 살며
나라 이름을 백제라고 하였다

5세기 고구려는 광개토대왕에 이어 장수왕 때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고구려 사람들은 왕이나 귀족의
무덤에 벽화를 많이 남겼다 벽화를 통해서 고구려의
위풍당당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신라는 진흥왕때 한강 유역을 차지하고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그전에는 고구려나 백제를 통해야만
중국에 갈 수 있었으나 한강을 통해 직접 중국과
교류하면서 새로운 문물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법흥왕 때는 불교를 받아들여 화려하고 세련된
불교문화를 발전시켰다

문무왕은 긴 전쟁 끝에 당나라 군사를 내몰고
대동강 남쪽을 하나의 나라로 만들었다 그리고
대조영이 발해를 건국하고 선덕여왕이 즉위하고
천년의 역사를 가진신라시기에 불국사와 석굴암 등
화려한 유적과 유물이 많이 창건 되었다

포악한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은 새로운 왕이 되어
고려를 건국 했다 고려는 발해를 멸망시킨 거란을
원수처럼 생각해 사이가 나빴다 결국 거란이 고려를
공격해 오자 서희는 거란과 협상을 하였다
그 후 칭기즈칸이 몽골제국을 통일해 막강한 나라가
되어 고려로 쳐들어왔다 긴 전쟁에 결국 항복하게
되는데 몽골에 충성하여 출세한 사람들이 권문세족이
되어 나라를 어지럽히고 백성들의 생활이 어려워지자
부처님의 힘으로 이겨내고자 팔만대장경을 만들었다

고려 말, 이성계는 명나라를 공격하러 갔다가 위화도
에서 군대를 돌려 고려의 왕족과 신하들을 죽이고
왕이 되면서 조선을 세우게 된다 무학도사에게
새 도읍지와 궁궐을 세울 장소를 알려달라 하는데
산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곳 한양에 도읍을 정한다
조선의 문화를 가장 꽃피운 세종대왕, 임진왜란 때
거북선을 앞세워 왜구를 물리친 이순신 장군이 있다

일본이 호시탐탐 조선을 침략할 기회를 엿보다가
강화도를 공격한다 강화도 조약 이후 여러 나라와
조약을 맺으며 외국 문물이 조선에 쏟아지게 된다
그러다 명성황후가 일본인들에게 목숨을 잃고
조선의 이름을 대한으로 바꾼다 1910년 친일파
이완용이 주도해 조약을 맺으면서 나라의 통치권이
일본에게 넘어간다 재산뿐만아니라 정신도 빼앗을
일본에게 우리 민족은 독립을 외치게 된다
제 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하면서 일본이 조선에서
물러갔으나 얼마지나지 않아 6•25전쟁이 일어난다
3년간의 전쟁을 끝으로 휴전 협정이 맺어졌으나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어져 오늘날까지도 3•8선을
경계로 살아가고 있다

역사지도를 통해 시대별로 있었던 일이나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을 알아보고
교과서 속 역사가 담고 있는 이야기를 만나보았다
한 권의 책 속에 역사의 흐름이 쫙 펼쳐지는 듯 담겨진
[교과서 역사 지도책- 롤프의 역사 지도 여행]은
우리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잘 표현한 책인것 같다

역사는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있어 과거를 보며
내일을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과거의 역사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한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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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갔어 고대규 사과밭 문학 톡 9
최은영 지음, 박현주 그림 / 그린애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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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반 모범생 대규가 사라졌다!
[어디 갔어 고대규]

오늘도 희진이는 지각 일보 직전에 교실에 도착했다
선생님이 전화를 받고 나가셔서 다행히
혼이 나진 않았다 채민이와 수다를 이어나가는데
옆 반 선생님이 오셔서 손님이 오시는 바람에
담임선생님이 늦으실거라 조용히 자습을 하라고 하셨다

그러고보니 옆자리에 앉는 대규가 보이질 않았다
늘 반듯한 자세로 수업을 듣고 공부도 잘하며
봉사 활동에도 앞장서는 아이인 그런 대규가 결석이라니..
짝꿍인 희진은 대규의 결석에 머릿속이 텅 빈 듯했다
전날 대규가 과학 수행 평가에서 한 개를 틀렸다는 사실이
신기해 좀 놀려 준 터라, 대규의 결석에 마음이 영 불편했다
아침에 선생님을 찾아온 손님은 바로 대규의 부모님이셨다
어젯밤에 대규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선생님을
찾아와 대규를 찾아달라 부탁한다

희진이는 대규가 걱정되어 친구들 몇명과 찾아보기로 한다
대규에 대한 정보를 하나 둘 모으면서 어디 사는지도 모르고
연락처를 아는 친구가 한 명도 없다는 사실에 모두들 놀란다
그 때 5반 신예찬이 대규가 사라진 걸 알고 희진을 찾아온다
예찬이는 대규네 집 아래층에 살고 있는데 어제 밤에 경찰이
다녀간 이야기며 자신이 녹음한 목소리를 들려주며 대규가
엄마때문에 집을 나간 것 같다며 걱정을 한다

학교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집에서의 문제로 대규가 사라졌다는
말이 부모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겼구나 라는 생각에
나는 과연 아이와의 관계에서 전혀 문제가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좀 뜨끔하고 찔리는 마음이 들었다

그러다 희진이의 머리속에 갑자기 떠오른 것 !
느티나무 아래에 대규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평소 대규가 느티나무휴게소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는
예잔이와 희진이는 느티나무 휴게소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그곳에서 여러장의 쪽지를 발견하게 된다

😠 지지리도 못났다!

😩 도대체 넌 뭐가 되려고 그래?

😤 대가리는 뒀다 뭐에 쓰는 거야? 이 새대가리야 !

😡 너 하나 키우느라고 우리가 생고생이야.
이따위로 하려면 당장 때려치워.
너한테 돈을 얼마나 쓰고 있는데 이것밖에 못 해?
밤을 새워서라도 해야 할 것 아니야!

대규 엄마가 대규에게 했던 기분 나쁜 말들이 잔뜩 적혀있었다

대규에게 그 동안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지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진다

과연 대규를 찾는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대규가 집으로 돌아와 가족간의 갈등은 해결 할 수 있을까? 🤔

희진이와 예찬이도 대규를 찾는 과정에서 친구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고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도 보인다는 것을 배운다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내가 관심을 가지는 만큼 보인다
아이들의 고민, 아이들의 성장, 아이들의 행복 등 아이들이
더 잘 자라도록 더 관심을 가지고, 정서적 학대, 물리적 학대에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아이에게 내뱉는 말은 한 마디 한 마디 모두 신중 해야겠다는 걸
느끼고 일상에서 무심히 쓰던 말에 폭력을 얹어보낸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부모는 알게 모르게 여러 가지 말과 행동으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때로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기합리화를 시키고 숨어 버리는 경우가 있으니까

신체적 학대 뿐 아니라 정서적인 학대도 아이들에게는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아이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읽으면 좋을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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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잖아! 식량이 왜 위기인지 생각하는 어린이 3
백은영 지음, 이한울 그림 / 새를기다리는숲(새숲)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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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쓰레기 더미가 쌓인
위기의 지구 구하기!
[알잖아! 식량이 왜 위기인지]

늦은 밤, 어디선가 찹찹 대는 소리가 또 들렸다
재원이는 무서워서 이불을 뒤집어 썼다
일주일째 들려오는 소리에 정체를 확인하려고
무서운 걸 꾹 참고 방문을 열었다
부스럭대던 소리는 바로 쌍둥이 누나 세미였다
볼이 빵빵해지도록 빵을 먹고 있었다
먹던 빵을 냉장고에 넣고 방으로 들어간 누나
재원이는 곰팡이가 생긴다며 쓰레기 통에 버렸다

다음 날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하는데 돌아가신 지
10년이나 지난 인도에서 온 할아버지의 편지였다
편지 속의 지도에 표시된 곳을 보기 위해 아빠가
준비한 VR 안경을 꺼내 쓰니 신기한 사탕수수밭이
눈앞에 나타났다 할아버지 친구란 분이 할아버지가
숨겨둔 보물이 있다면서 찾아보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네 식구의 보물찾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 ☆ ☆ ☆ ☆ ☆ ☆ ☆ ☆ ☆ ☆ ☆ ☆ ☆ ☆ ☆ ☆

지구 한쪽에서는 먹을거리가 넘쳐나 버려지고 다른 한쪽에서는
배가 고파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 아이들이 있다 비쩍 마르고
앙상한 팔 다리로 굶주림을 호소하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처럼
그런데 이런 식량 위기가 아프리카 같은 가난한 나라만의
문제일까 지금의 식량 위기는 가난한 나라뿐만 아니라 부자
나라까지도 포함해 전 세계 모든 나라가 겪고 있다고 봐야한다

뉴스를 보면 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공원의 메르세드
강이 범람하여 홍수가 예상되어 폐쇄한다고 하고
히말라야 산맥 남쪽에 위치한 네팔에서 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생해 총 9천 건이 넘을 전망이라고 하며
한여름도 아닌 5월에 동남아시아에서는 한여름 기온을
보이는데 특히 태국 방콕에서는 체감온도가 54도까지
기록하며 연일 최고치에 이르고 있는 상황이고
아프리카 북동부 지역에 속한 케냐, 소말리아, 에티오피아에
우기 시기에도 5년 연속 비가 내리지 않아 40년 만의 극심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상황이라는 소식 등
전 세계가 극심한 기후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렇게 기후가 변하면서 우리의 삶도 위기를 맞이하였는데
특히 먹거리의 안전을 장담할 수가 없게 되었다
수확량 좋은 종자 몇 개에 비료와 제초제, 살충제를 퍼부어
수확량을 늘렸지만 그만큼 작물에 독성이 쌓이고 있으며 동물
사료로 쓰이는 옥수수가 유전자 조작된 것이 많은데 글리포세이트
성분이 들어간 제초제를 뿌려 종자를 만든다
글리포세이트 성분이 폐암과 자폐증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있고 유전자 조작 작물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어 먹기에 조심스러운 면이 있다 그런데
여기저기 많이 들어가는 옥수수지만 곡물 자급률이 낮아
우리나라 옥수수는 99%이상 수입에 의존하여 사용하고 있다

또한 전쟁으로인해 식량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밀 수출에 차질이 생겼고
인도가 가뭄을 겪으면서 밀 수출을 중단하여 밀가루 값이
오르니 빵값도 자연스럽게 오르게 되었다
러시아는 전 세계 해바라기유의 20%를 생산하는 나라이고
우크라이나는 세계적인 옥수수 생산국인데 전쟁으로
수출이 통제되면서 식용유 대란이 생기기도 하였다

지구온난화 등으로 일어나는 자연재해뿐만이 아니라
계속되는 있는 전쟁으로 나라 간 곡물 수출이 통제되면서
식량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는 이런 식량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곡물 수입이 많은 우리나라는 곡물 자급률을 지키고 세포를 키워
고기를 얻는 세포농업을 발달시키면서 다른 나라에 지급하는
채소 로열티를 줄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얀 팽이버섯의 80% , 매년 10억원의 로열티를 일본이
가져가고 자주 먹는 청양고추의 로열티는 독일에서 받고 있다)
또한 작물을 심을 때 지속 가능 농업을 이용하고 가상수가
덜 드는 작물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지금의 위기에 경각심을 가지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물을 아껴 쓰기, 물발자국 숫자가 적은 제품 사용하기
음실물 쓰레기 줄이기, 우리 종자로 키운 작물 애용하기 등)

지구 구하기 프로젝트! 지금도 늦지 않았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필요한 때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책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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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지식과 함께한 책 이야기
소피 보르데-페티용 지음, 노엘리아 디아즈 이글레시아스 그림, 밀루 옮김 / 개암나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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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지식과 함께한 책 이야기]

우리 가까이에 있는 책은
처음에 어떻게 생겨나게 된 것 일까?

수천 년 전부터 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는데
5000년 전 중앙아시아에서 생겨난 문자가
책의 역사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이집트에서는 가볍고 부드러운 파피루스 종이에 글을 썼고
같은 시기 중국에서는 자작나무 껍질, 종려나무 잎, 대나무
조각, 비단 두루마리에 글씨를 썼다
로마와 아테네에서는 나무 판자에 밀랍을 발라 끈으로
엮은 뒤 철필로 글씨를 썼다

시간이 지나면서 가죽이나 양피지를 사용하였는데
낱장의 양피지를 박음질하고 가죽이나 나무로 표지를
둘러 만든 코덱스가 탄생한다
12세기 하얗고 얇은 물건이 동양에서 서양으로 전해지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종이이다 중국에서 탄생한 종이는
식물이나 낡은 헝겊으로 만들었는데 밀을 빻던 방앗간은
헝겊을 찧는 종이 방앗간으로 바뀌었다

1377년 고려에서는 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했는데
이 기술로 < 직지심체요절 >이란 불경을 만들었다
금속활자를 하나하나 조합해서 문장을 만들어 그 위에
잉크를 칠하고 종이를 한 장씩 올려 누르면 똑같은 책을
여러 권 만들 수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인쇄술이다

르네상스 시대의 학자들은 라틴어로 다양한 논문을 썼는데
그 책들이 번역되면서 여기저기로 전해지게 되었다
18세기에는 프랑스 사상가인 디드로와 달랑베르가
백과사전을 세상에 내놓았고 런던에 있는 뉴베리 출판사가
동화, 각종 입문서, 소설 등을 출간하였다

19세기 유럽에는 학교가 늘어나면서 더 많은 사람이
글을 읽게 되면서 그만큼 책도 더 필요했다
그래서 윤전기와 롤러 인쇄기가 개발되어 다양한 색을
찍어 낼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요리책, 그림이나 사진이 실린
여행책도 만들고 만화책과 소설도 이때쯤 등장하였다

드디어 20세기에는 반양장본 책을 제작하게 되었다
양장본보다 표지가 더 얇고 책의 낱장을 실로 꿰매지
않아도 되고 반짝반짝 코팅한 표지, 천 재질의 책
팝업책, 페이퍼 커팅 아트 책, 점자책, 음악채 등
무엇이든지 인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리하여 크기가 작은 문고본은 대성공을 거두었다
가볍고 저렴해서 여기저기에 사용되고 다양한 언어로
번역이 되면서 이 나라 저 나라를 여행하게 되었다

수많은 책이 매일 쏟아져 나오는데 세상의 모든 책을 살 수
없으니 도서관을 이용하여 책을 빌려 볼 수 있게 되었고
어떤 도서관은 이동하여 독자를 만나러 가기도 하고
헌 책방에서는 중고 도서를 저렴하게 판매하여 많은 사람이
애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점점 더 많은 기술이 발달되고 출판사도 늘어나면서
다양한 책들을 만들게 되었는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태블릿에 책을 넣어 언제든 꺼내서 읽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그러나 아직 종이책이 익숙한 우리 !
세상을 넓혀주고 무궁무진한 지식이 가득한 인생의 친구인
책이 있어 상상력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채워 주는 게 아닐까

친환경적인 책이 앞으로 많이 나와서 환경도 보호하고
책의 미래를 밝게 빛나게 해 주면 좋을 것 같다
책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책의 역사도 알아본 시간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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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자신감 초등 1단계 독해력 자신감 1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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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 능력을 키우는 친절한 독해 훈련서
<독해력 자신감> 1단계

독해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체험 하게 된
<독해력 자신감>은 어휘의 뜻을 바탕으로 글을 읽고
글에 담긴 뜻을 바르게 이해하는 독해 기술로 기본을
다지고 어휘, 배경지식, 구조화 등 다양한 주제와 과목,
영역의 융합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결합한 독해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교재이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주차 별로 다양하게 교과 연계된
국어, 과학, 사회, 미술 등의 지문이 나오고
친절한 어휘 풀이와 짜임별 내용 요약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면서
독해와 어휘력 연습을 하여 문제를 빠르게
이해하고 융합적인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자동차를 설명하는 설명문이나 짧은 글로 이루어진
시에서부터 눈에 관한 설명, 흥겨운 사물놀이
호랑이와 곶감 이야기의 전래동화, 예술감상문 등
접하기 쉬운 내용과 어려운 내용까지 한꺼번에
읽으며 상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차례를 살펴보면
👉🏻 1주차: 문장의 머리와 꼬리 찾기
👉🏻 2주차: 문장의 몸통 찾기
👉🏻 3주차: 글의 중요한 내용 알기
(누가, 언제, 어디서)
👉🏻 4주차: 글의 중요한 내용 알기
(무엇을, 어떻게, 왜)
👉🏻 5주차: 시간 순서대로 글 읽기
👉🏻 6주차: 가리키는 대상 알기
주마다 다양하고 풍부한 주제에 관한 지문들이
나와서 문제를 푸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다

각 페이지마다 지문이 나오면 그 지문을 꼼꼼히
읽고 옆 페이지 문제를 푸는데 하루 4쪽으로
부담없이 풀다보면 아이가 끝까지 흥미롭게
교재를 체험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인 것 같다

지문듣기 서비스가 있어서 비문학 지문은
아나운서의 정확한 발음으로, 문학 지문은
성우의 다채로운 표현으로 들으며 학습할 수 있으며
지문위의 QR코드를 찍어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한 주가 끝날 때마다 머리를 식힐 수 있는
<독해력으로 명탐정 되기!>를 푸는 재미도 있었다

[정답과 해설]은 풀이가 상세히 나와있어 틀린 문제
더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학습하는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
[독해력 자신감]으로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길러보자
완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교재를 제공 받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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