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문해력은 4학년 상위 몇 % 일까? [문해력 등급 평가]로 확인 해 보자늘 책을 읽고 문제집을 풀고 있지만 과연 아이의 문해력이 어느 정도인지테스트 해 본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EBS가 만든 문해력 등급 평가를 해 보았다문해력 등급 평가지는 어휘, 쓰기, 독해부터디지털 독해까지 3회분의 평가로 문해력 수준을 점검할 수 있으며 문제집 형식이 아니라 봉투에 시험지가 들어있고 봉투 안에는 시험지 3회, 정답과 해설지 1회, 등급 평가 결과표로 구성되어있다문해력 등급 평가 요소는 어휘력/ 사실적이해•표현추론적이해•표현/ 비판적이해•표현감상적/창의력이해•표현다섯가지 영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차례대로 풀면 좋은데 하고 먼저 하고 싶은시험지가 있다고 해서 순서 상관없이 풀어보았다문제집은 많이 풀었지만 막상 시험지로 받아서풀게되니 긴장을 하였는지 첫 번째 시험지는 오답이 많이 나왔다 문제와 본문 내용을 꼼꼼히 읽지 않아 실수가 나온 것 같았다다음날 제한시간도 주고 다시 평가를 해 보았는데그전보다는 실수가 적게 나왔다 다양한 지문이 나와서 평소 여러 종류의 책을 많이 읽어 보는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고 지문의 내용을 끝까지 꼼꼼하게 읽는 습관도 기르면 좋을 것 같다문제를 다 풀어보고 영역별 나의 점수를 그래프로그리고 파악하며 수능과 동일한 9등급제로 회차별 등급컷과 내 점수를 비교하여 현재 아이의 문해력 수준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체크리스트를 통해 부족한 영역을 제대로 알고 보충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아이도 시험지를 푸는것이 긴장도 되었지만 재미있는 경험을 해서 좋았다고 하였다체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아이의 문해력 수준이 궁금하다면 [문해력 등급 평가]로 확인 해 보자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증정 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교재소개https://bit.ly/44ceAsV👉🏻 강좌 보기https://bit.ly/3NcjXBr👉🏻 EBS 교재 사이트https://book.ebs.co.kr/..#도서협찬 #이벤트인증 #체험후기#문해력등급평가 #EBS교재 #문해력문제집#독해추천 #초등평가 #초등시험#초등국어 #엄마표#등급평가 #문해력추천#문해력등급평가초등4학년
📘미션 도전! 달나라에서 탈출하기‘아이들의 두뇌를 개발하는 History 코딩 게임북’역사책은 아니지만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가득한 책1960년대부터 시작한 미국의 유인 달 탐사 계획인 아폴로 계획을 함께 수행해 보며 달에 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자연스레 알아본다여러가지 미션을 통해 달나라에 무사히 도착하여 지구로 귀환하는 과정에서 사령관, 월면차 조종사, 운항 책임자의 역할을 선택할 수 있다우주선 선장을 택한다면 최고 책임자가 되어 우주 비행 중에 일어나는 일들을 결정하게 된다 달 착륙선 조종사를 택한다면 달 착륙선을 타고 달을 탐험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운항 책임자를 선택하면 지상 관제 센터에서 우주 비행사들을 살리기 위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책을 찢고 접고 그리면서 미션을 해결 해 나가야 하는데많이 접고 찢을수록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고 퍼즐 맞추기상상하여 그리기, 미로찾기, 암호해독 등을 하며위기 상황, 과학 지식등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다몇 쪽에서 시작 다시 앞 페이지로 이동 문제가 해결되면 뒤로 가기 등 책을 왔다 갔다 하며 읽게되니 집중을 하지 않으면 미션 해결이 어렵다 짧은 시간에 모두 읽은 순 없지만 천천히 읽어보며 미션을 해결 해 나가면 좋을듯 하다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협찬 #이벤트인증 #독서기록 #초등도서#코딩게임북#두뇌개발#미션해결#뭉치북스#미션도전달나라에서탈출하라
📕“요즘 어린이의 특별한 국어 공부”루아와 유진이, 예린이는 ‘영원한 삼총사’ 단톡방을 공유하는 절친한 사이이다 그런데 유진이가 유튜브로 인기를 얻고 예린이의 오해가 시작되면서 삼총사의 우정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 — — — — — — — — — — — — — — 카톡으로 많은 시간 대화를 하는 초등학생들고학년으로 갈수록 문해력과 어휘력이 중요해지는 시기가 되는데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관용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책이 나왔다관용어란 두 개 이상의 단어가 더해져 완전히 새로운 의미를 갖는 어구를 말하는데 아는 단어의 조합이지만곧이곧대로 뜻을 해석하면 안 된다 [감투를 쓰다] [뜨거운 맛을 보다] [손이 맵다][간발의 차이] [눈독을 들이다] [손발이 맞다] 등 여러가지 표현이 있는데 뜻을 바로 알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도 한다 <요즘 어린이 맞춤법>은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락 수단이자 맞춤법이 돋보이는 메신저인 카톡으로 관용어를알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고 여러 친구들이나 가족과 나누는 초등학생 루아의 현실 카톡을 읽으며 관용어를 자연스레 익히게된다 단순히 관용어만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스토리도 있어 읽기에 지루하지 않고 주인공 루아의 마음 일기를 통해 페이지 마다 나오는 관용어를 더 잘 이해 할 수 있다책 속에 나오는 100개의 관용어 중 몇가지를 소개해보면 🗣 얼굴이 두껍다 : 부끄러움을 모른다🗣 파김치가 되다 : 매우 지쳐서 기운이 없다🗣 좀이 쑤시다 : 마음이 들뜨거나 가만히 있지 못하다🗣 귀가 얇다 : 남의 말을 쉽게 받아들인다🗣 미역국을 먹다 : 시험에서 떨어지거나 퇴짜를 맞았다🗣 두말하면 잔소리 : 이미 말한 내용이 틀림없다고 더 말할 필요 없다고 강조하는 것🗣 다리를 놓다 : 일이 잘되게 하기 위해 둘 또는 여럿을 연결한다이외에도 많은 관용어들이 있는데 차근차근 읽다보면 어느새 다양한 관용어 표현들이 머리에 가득 할 것이다 필요한 때에 적절히 사용 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들의 현실 대화로 익히는 [요즘 어린이 관용어]를읽고 어휘력과 이해력이 쑥쑥 자라길 바래본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도서협찬 #서포터즈활동#추천도서#상상나래#독서기록 #초등도서#초등어휘력#관용어#상상의집#어린이관용어#초등저학년도서#요즘공부시리즈#톡톡요즘어린이관용어
✍🏻<아이가 좋아하는 4단계 초등연산>초등 수학에서 곱셈 나눗셈은 매우 중요하다곱셈과 나눗셈은 이후에 분수와 소수 등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연산 능력이 부족하면 나중에 하게되는 연산도 어려워지고 수학에 부담을 느끼게 된다 “곱셈과 나눗셈을 배우는 시기는 수학에 대한흥미를 높여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 책은 4단계를 통해 완성하는 체계적 학습으로 곱셈과 나눗셈을 학습하며 체계적으로 실력을 쌓아가게하는데 원리가 쏙쏙, 적용이 척척, 풀이가 술술, 실력이 쑥쑥 이라는 단계를 거치며 학습할 때 공부가 효율적이 되고이는 ‘수학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지게 된다 🧮 곱셈 단원은 (몇 백) X (몇 십) (세 자리 수) X (몇 십) (세 자리 수) X (두 자리 수)로 나뉘어져 있으며 🧮 나눗셈 단원은 몇 십으로 나누기 (1), (2)(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세 자리 수) ÷ (두 자리 수) (1), (2) 로나뉘어져 있다단원이 끝날 때마다 연산의 활용을통해 배웠던 부분을 다시 확인 하고넘어갈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대충 풀어서 실수가 있기도 했고자리 수를 맞추지 않아 틀릴때도 있지만 재미있고 다양한 문제들을 통해 학습하다보면 스스로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연산을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역량을 발달 시킬 수 있을 것이다하루 학습 해야 할 분량을 알아서 정하여꼼꼼히 학습하면 문제 풀이의 정확도가 높아지고푸는 속도도 빨라질 수 있을것이다 완북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학습 해 보자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협찬 #이벤트인증 #서평후기#초등수학#초등연산#곱셈과나눗셈#동양북스#아이가좋아하는4단계초등연산
📙엉뚱한 세계사 아프리카 [표범이 궁전에서 살았다고? ]아프리카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베닌 왕국은 생소하다베닌 왕국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부유하고 오랫동안 유지되었던 나라 중 하나이며 자신들을 에도족이라 부르며 베닌 왕국 후손들은 왕국의 옛 수도인 베닌시티 주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여러 질문을 통해 아프리카 베닌 왕국의 역사를 알려주고 있는데 그 중 몇가지를 살펴보면📌 왜 베닌 왕들은 표범을 반려동물로 키웠을까?베닌 왕국의 왕들은 표범을 반려동물로 키웠다정글을 다스리는 왕이 표범이라 생각했던 에도사람들은권력이나 힘의 상징으로 여기며 표범을 키웠을 것 같다📌 베닌왕국에서는 어떤 옷을 즐겨 입었을까?베닌시티 장날에는 화려한 볼거리가 많았다가장 좋은 옷을 입고 물건을 팔거나 음식을 샀는데밝고 강렬한 옷 중에서도 줄무늬 옷을 좋아했다 📌 부자들은 왜 절뚝거리며 걸었을까?부를 과시하기 위해 에도 사람들은 황동으로 만든고리인 ‘마닐라’를 발목에 차고 다녔다 엄청 무거운금속인 황동이라 무게 때문에 절뚝거리며 걷게 되었고부자인 척 하고 싶었던 가난한 사람들도 발목에‘마닐라’를 찬 것처럼 걷기 시작했다 📌 농부들은 왜 열대 우림의 나무를 불태웠을까?베닌 왕국의 농부들은 농사를 짓기 위해 나무를불태웠다 농작물을 기를 수 있는 작은 땅을 갖고 있었는데 풀과 나무를 베어 불에 태운 뒤 농사지을땅을 만들었다 이때 나온 재는 땅에 영양소를 더해농작물이 잘 자라도록 도와주었다📌 자전거가 어떻게 베닌 왕국을 파괴했을까?베닌 왕국에는 야자 나무처럼 귀중한 나무가 많았는데 19세기 후반이 되면서 고무나무가 주목 받기 시작했다 유럽 사람들이 자전거와 차를 타기 시작하면서 고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고 제조회사에서는 타이어를 만들기 위해 고무를 구하러 다녔다베닌왕국에 고무가 많은걸 알고 영국은 고무를 얻기 위해 왕국을 침략했다 아프리카 땅을 점령하려는나라는 영국 뿐만아니라 여러 나라가 차지하려고하였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아프리카 분할이 이루어졌다 이 책을 읽어보니 엉뚱한 질문들을 통해 우리가 잘 몰랐던아프리카 대륙의 나라인 '베닌 왕국'과 역사적 흐름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고 사진과 그림으로지루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설명으로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친구들도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인 것 같다 다양한 질문들이 우리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엉뚱한 세계사>시리즈세계사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을 넓혀준다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협찬 #이벤트인증 #서평단후기#독서기록 #엉뚱한세계사 #교과연계도서 #어린이세계사#초등필독서 #초등교양도서 #초등사회문화 #초등세계사 #초등추천도서 #북스타그램 #표범이궁전에서살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