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의 저주 >ㅇ< 를 읽고

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 2 사건명 #002 - 파라오의 저주 ㅣ 타이거 수사대 시즌 2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조선북스 / 2010년 12월

이책을 읽고나서 

나는 이책을 읽고나서부터 조금 유령이야기에  관심이 간다. 

왜냐하면 예전에는 흥미진진하지않아서 재미없었는데.. 

요즘 타이거 수사대를 읽고나서부터 유령이야기가 흥미진진해졌다. 

나는 이책덕분에 추리력도 기를수있고 호기심이더 많아졌다(??) 

호기심이 많은건 좋을 수도 있지만 나쁠 수도 있다. 

내 친구들도 타이거 수사대를 좋아하는 얘들이 많다. 

우리 선생님은 작가시다.  

이것보다 더 훌륭하게 쓰신다. 

하지만 이책도 엄청 재미있다. 

흑백이라는게 조금 아쉽다. 

이책을 거의 다 읽어가면 조금 아쉽다. 

"벌써 끝인가?"이런 생각도 든다. 

하지만 시즌3이 나오면 내가 먼저 사고 싶다. 

꼭 사서 읽고 여기에 독서록을 쓸것이다. 

그리고 기록도 남길것이다. 

     -끝-

곤돌라의 유령을 읽고...

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 2 사건명 #004 - 곤돌라의 유령 ㅣ 타이거 수사대 시즌 2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조선북스 / 2011년 2월

이 책을 읽고나서...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유령은 없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유령,,, 유령 이런건 다 미신이기 때문이다. 

만약 진짜로 유령이 있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조금 이상한 사람이라고 말 할수 있다. 

나는 유령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설령,, 진짜 진짜 유령이 있다면 검색어 1위정도는 떠야되고 

그럼 이세상은 유령이 지배할지도 모른다. 

가끔 영화나 드라마, 만화 같은 데는 막 만들어서 

할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유령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니깐 이런책에서도 곤돌라의 유령은 다 미신이라고 할수있다. 

하지만 믿는사람은 믿으라고 해도 된다. 

왜냐하면 그런 생각도 들기도 하고,, 

그런 생각을 하면 재미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루크에게........

타이거 수사대 T.I.4 4 - 사건명 #004 헬리콥터 납치 사건 ㅣ 타이거 수사대 시즌 1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조선북스 / 2010년 7월

루크에게. 

안녕? 나는 서울 송중초에 다니는 박노을이라고해.. 

너가 베리와 닮아서 

사람들이 너에게 싸인도 해달라고 하고, 

어때?? 

잠시나마 연예인처럼 느낀것 같아?? 

내 생각에도 베리와 너가 꼭 닮았어. 

나같았어도 싸인해 달라고 했을껄?? 

하지만 그로 인해서 다행히 

진짜 배리는 안잡혔고 그로 인해서 공연이 

성공으로 마쳤지... 

그리고 범인에게 잡혔던 다른 사람도,,, 

다 말을 들었고,, 

그로인해서 범인도 잡고,, 

스토커도 잡았지.. 

나도 너희와 함께 

타이거 수사대가 되고 싶어 

나도 추리를 좀 잘??하거든  

이책 뒤에 있는 루크 너가 낸  

추리문제도 틀린 것 없이 

다 맞았어...ㅎㅎ 

그리고 나도 셜록 홈즈나, 

뤼팽 같은 추리소설도 

정말 좋아.. 

나는 집에 이책들이 한 10권은 넘을껄? 

어쨋든 너네는 정말 대단해!! 

이 책을 읽는 친구들이 

섭섭하지 않게  

더 멋지고 훌륭하게 

추리해주렴!! 

그럼 안녕~~

고모에게........

타이거 수사대 T.I.4 3 - 사건명 #003 하얀 옷을 입은 여인 ㅣ 타이거 수사대 시즌 1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조선북스 / 2010년 6월

고모에게............. 

안녕하세요? 고모?? 

저는 박노을입니다. 

고모가 유산 상속 때문에 나틀린을 납치하고...  

그렇게 돈이 좋으세요???  그러면 돈이랑 결혼하시든가요,,, 

그러면서도 왜 그렇게 하세요??? 

이제부터는 마음을 깨끛이 고쳐먹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유령선의 비밀~~

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 2 사건명 #005 - 유령선의 비밀 ㅣ 타이거 수사대 시즌 2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조선북스 / 2011년 3월

오늘 내가 읽은 책의 제목은 타이거 수사대- 유령선의비밀 이다. 

이책에 등장하는 인물은 폴,루크,에이미 입니다.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어느날 이였습니다. 루크와 폴, 그리고 에이미는 미국의 미시시피 강에 그들의 사건이 있다는 것을 찰리 국장이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은 미시시피 강 앞에서 점심을 먹고 있을때!!!!!!!!!!!!!    증기선같은 배모형이 강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루크는 그 증기선의 이상한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굴뚝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 이상하냐면 증기선은 물을 끓여서 증기로 나오는 증기를 이용해 가는 배인데,,굴뚝이 없으니 앞으로 나갈수없다 라는 말이죠. 그사이 폴은 슈퍼컴을 이용해 "악마의 증기선"에 대한 정보를 찾았습니다. "원래이름은데빌호 선장은 앤디 혼 1898/7/13일 시합에서 진 직후 증기기관이 폭팔하고 굴꾹이 파손됨"이라는 내용이였습니다.에이미는 궁금증을 풀지 못하고 증기선에 혼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식당문이 스르르 열리더니 손이 에이미의 목을 감쌌습니다. 하지만 에이미는 두주먹을 휘두른뒤 손이 느슨해지자 바로 달아났습니다.그후 에이미와 폴 그리고 루크는 완전 빠르고 능숙하고 신속하게 사건을 수색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범인은 잡혔고 폴과 루크 그리고 에이미는 이제 정식 요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