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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 2 사건명 #002 - 파라오의 저주 ㅣ 타이거 수사대 시즌 2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조선북스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이책을 읽고나서
나는 이책을 읽고나서부터 조금 유령이야기에 관심이 간다.
왜냐하면 예전에는 흥미진진하지않아서 재미없었는데..
요즘 타이거 수사대를 읽고나서부터 유령이야기가 흥미진진해졌다.
나는 이책덕분에 추리력도 기를수있고 호기심이더 많아졌다(??)
호기심이 많은건 좋을 수도 있지만 나쁠 수도 있다.
내 친구들도 타이거 수사대를 좋아하는 얘들이 많다.
우리 선생님은 작가시다.
이것보다 더 훌륭하게 쓰신다.
하지만 이책도 엄청 재미있다.
흑백이라는게 조금 아쉽다.
이책을 거의 다 읽어가면 조금 아쉽다.
"벌써 끝인가?"이런 생각도 든다.
하지만 시즌3이 나오면 내가 먼저 사고 싶다.
꼭 사서 읽고 여기에 독서록을 쓸것이다.
그리고 기록도 남길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