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13일 월요일
제목:파주 프리미엄 아올렛
나는 어제 파주 프리미엄 아올렛 이라는 곳에 갔다.처음에는 아빠한테 어디가냐고 물어보았는데
파주를 간다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다.왜냐하면 파주에는 헤이리 마을,영어마을등이 있기 때문이
다.하지만 다오고 나니 백화점 같은곳 이었다.나는 엄마와 이모를 따라다녔다.그리고 추러스처럼
생긴 스틱빵을 먹었다.그다음 레고매장에 간다고 해서 들떠있었다.기쁨도 잠시 나는 레고를 만드
는덴 줄알았는데 파는곳 이었다.나는 돌아다니며 보기 시작했다.내 동생은 건지것이 있지만 나는
건지지 못하였다.수연(사촌동생)이는 밖았에 있는 인형을 샀다.
다 끝나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닭고기와냉면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