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 카밀은 왜 인문학에 빠졌을까?》용문종 지음 @classicbooks_pub#공대생카밀은왜인문학에빠졌을까#공대생카밀#용문중#클북#인문학#포스텍박사과정#음악#역사#문학 잉클링스#에세이#쓰기#글쓰기#베스트셀러#책추천#신간도서#신간#책소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서평단⠀국내 최고 공과대학 포스텍 박사과정 카밀이 역사, 음악, 철학, 문학 등 인문학의 세계에 푹 빠져든 이유는?소크라테스와 점심을 먹으며 대화할 수 있다면 전 재산도 아깝지 않다고 말한 스티브 잡스가 탐낼 대한민국 공대생 카밀 이야기이 책은 하버드 공부벌레를 뛰어넘는 인문학에 빠진 포스텍 박사과정 카밀의 이야기다<공대생 카밀은 국내 최고의 공과대학 포스텍의 치열한 캠퍼스 생활과 그 가운데 방황하는 카밀 이야기로 시작한다그는 입시 위주의 고등학교 공부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며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해 게임에 빠져 지내지만 이내 음악과 역사 등에 매료되어 스스로를 바로 세워간다 공대생은 오로지 수학을 풀고 공학의 이론에 집착하며 실용적인 분야만 전념할 것 같은 선입견을 카밀은 훌쩍 뛰어넘는다 우연히 듣게 된 20세기 세계사 수업을 통해 <혁명>과 혁명의 주체 세력에 대한 관심을 가진 후 그는 교수님으로 부터 역사는 다른 관점에서 바라 볼 수 있는 유연성 필요성을 듣고 역사는 과학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고 과학은 이론과 실험으로 설명하고 역사는 다양한 관점을 중요시 한다는 것을 알아간다 특히 피아노를 직접 친구로부터 배워 쇼팽왈츠곡에서 베토벤 8번 '비창'을 연주하기까지 심취한다방학 계절학기에는 지휘 수업도 듣고 웨스트민스터 6주간 유럽으로 날아가 영국 루브르 박물관 구석에 자리 하고 있는 들라크루아가 그린 쇼팽 초상화을 보며 쇼팽의 존재를 다시 한번 더 느끼며 파리의 페르라쉐즈 공동묘지에서 쇼팽의 무덤 앞에 한참을 머물며 자신이 왜 파리에 왔는지 깨닫고 인생에 대해 고뇌하는 모습을 보인다피아노 건반을 누루면서 쇼팽 왈츠곡을 넘어 교향곡 까지 연습 하면서 지휘에 흥미를 되찾는다6주간의 유럽여행을 다녀온 이후 사촌누나로 소개로 만난 여자 친구에게서 책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녀와의 이별을 경험 하면서 고전 역사에서 문학까지을 넘나들면서 독서모임에 가입하게 되었고 인문학에 더욱 빠져든다 고전(전쟁과 평화)을 읽으며 진정한 책을 읽는 의미을 알게 된다 눈으로 만 읽었던 지난 날의 책들을 떠올리며 책을 진정 이해 하려고 한다 그안에 담긴 진정한 이해가 '사랑'이란 것을 느끼며 무조건적인 사랑 이란것을 알고나니 끈임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처럼 한 인간에게 품을 수 있는 조건 없는 사랑이다 "인간의 삶은 끊임없는 탄생과 죽음의 연속이며 이는 피할 수 없다"타인 남에게 베푸는 '사랑' 을 안 순간 카밀의 삶이 달라졌다고전을 통해 이전에는 미처 몰랐던 책을 그냥 눈으로 자신의 생각 만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한다는 것을ᆢ대학원생이 되어서는 여름 휴가를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전권을 들고 게스트하우스에 처박혀 하루에 한 권씩 책을 독파해 낸다 독서토론 모임을 통해 오독의 위험을 피하고 벗들과 함께 책으로 삶을 나누는 즐거운 교양인으로 변신한다독서를 통해 지혜를 생각의 깊이를 헤할리고 독서모임을 하면서 다양한 분류의 사람들과 토론을 통해 대화의 질을 높이고 책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격려하고 다른 분야의 시야를 넓게 해준다 스티브 잡스는 이를 <연결>이라 표현한다창의성의 핵심은 연결이라는 거다 인문학은 인생과 세계의 온갖 메타포로 충만하다진정한 창의성은 공학지식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분야인 인문학적 사유 능력으로부터 온다 카밀은 본능적으로 이 비밀을 알고 몸으로 체득하며 삶을 가꾸어 나간다AI가 삶에 격변을 일으키고 있는 이 시점에 왜 공대생 카밀과 같은 인재가 왜 필요한가를 곰곰이 생각해 볼 때가 된 것이 아닐까?"때론 자신의 의견보다 타인이 맞을 때도 있는 법이죠"다양한 분류의 사람들과 만나고 공감하면 자신의 존재감을 키우고 남을 배려와 존중하고 "사랑" 하는 마음을 내면을 자만하지 않고 부지런한 생활을 해야겠다책 인문학과 고전을 통해 삶이 완숙미로 "생각하는 지혜의 샘 처럼" 더욱 생기있고 윤택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해야겠다클북과 공대생 카밀님 좋은 책을 읽게 감사드립니다 카밀님은 대학원 더욱 전공분야와 인문학 등을 연구와 독서를 통해 더 나은 삶의 미래를 위해 더욱 용맹전진 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고 좋은 인연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서평을 마칩니다 🤗☃️❄⛄☕🍕
오십 중용이 필요한 시간》신정근지음 21세기북스#오십중용이필요한시간 #50대책추천 #오십 #논어 #마흔 논어을읽어야할시간 #동양고전 #인문학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협찬#50부터는인생관을바꿔야산다✍나도 이제 내년이면 인생의 절반을 건너고 있다 인생의 절반을 살아오면서 삶의 희노애락을 맛보며 또는 이 세상에 비겁함과 추함도 인정하고 견디어 내야 했다 이제 중년의 길로 들어 서는데 이 책이 읽어므로써 삶의 중심을 잡고 이전 보다는 일상의 삶에서 느끼는 만족함과 소소한 여유와 행복감을 찾을 수 있으리라 본다 이전 까지는 생계를 위해 나 자신을 돌볼 겨를 없이 바쁘게 달려온것만 같다 지난 날을 돌아보면 참 많은 일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가고 나쁜 일들은 기억을 잘하지 못하고 좋은 기억들만 사진 속 또는 물건들에게서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 책으로 내 마음의 중심을 잡고 주위를 돌아보며 "덕"을 베풀고 동양고전 책들과 독서로 평생공부를 지향하고 내 삶이 풍요해지려고 한다"청소년의 배움은 해 뜰 때의 별빛과 같고 장년의 배움은 한낮의 햇빛과 같고 노년의 배움은 어둠 속의 밝음과 같고 노년의 공부는 어둠 솤에 빛나는 촛불과 같은 존재다"✍나는 "괄목상대" 하는 삶으로 우리들 인생에 없어서는 않될 인생의 지침서와도 같은 《중용》이 《중용》이 있기에 이 50대의 공허함을 동양고전 《중용》을 읽으며 빈 속을 꽉 채울 수 있는 같다다시 책속으로 떠나면 동양고전의 떠오르는 빛과 같은 중용여전히 흔들리며 살아가는 50대를 위한 마음의 중심 잡기✍마음이 확고하게 중심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사람이 두 발로 서면 편하게 있지만 한 발로 서라고 하면 연신 몸을끼우뚱거리며 어찌할 줄 모른다차이는 중심을 잡기가 편하냐에 달려 있다 두 발로 서면 무게가 두 발에 분산되고 부담이 적을 뿐만 아니라 균형을 잡기 쉽다 한 발로 서면 무게가 한쪽으로만 쏠리고 자연스레 균형을 잡기도 쉽지 않다 몸의 근육을 키워야 서서 버틸 수 있는 힘이 늘어난다몸만 그런 것이 아니라 마음도 마찬가지다 마음도 확고하게 기준이 서 있으면 어떤 일을 당하더라도 복잡해서 머리가 아플 수는 있지만 어찌할 줄 몰라 당황하지 않는다이것이 마음의 중심이고 그 중심을 잡는 힘이 마음 근육이라고 할 수 있다(중)은 기울어지지도 치우치지도 않고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상태이고(용)은 늘 있는 평범한 일상을 가리킨다✍내가 (중)을 확고하게 지키면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합리적이고 균형잡힌 판단을 내릴 수 있다 또 나는 그러한 (중)을 사람 사이의 인륜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다50대 뿐만 아니라 중년을 위한 삶의 품격을 높이는 법 ✍마음도 확고하게 기준이 서 있으면 어떤 일을 당하더라도 복잡해서 머리가 아플 수는 있지만 어찌할 줄 몰라 당황하지 않는다이것이 마음의 중심이고 그 중심을 잡는 힘이 마음 근육이라고 할 수 있다마음이 확고하게 중심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실 《중용》만큼 마음 근육의 중심을 잡는 문제를 두고 고민한 책이 없다《중용》에서는 주위 사람이 한 번 해서 성공하면 나는 백 번 시도하고 주위 사람이 열 번 해서 성공하면 나는 천 번을 하라고 제안하고 있다✍인생의 절반 50에 삶을 돌이켜 보면 잘 살아 왔는지 자신에게 물어보게 된다 마흔은 세상에서 치이고 평생 몸 담아온 직장에서는 명퇴나 은퇴를 하게 된다내 한몸 기댈 곳이 없어 외로워지는 시기에 중심을 잡는 일이 시급하다 60수 중에서 5강 마음 근육의 중심잡기에 중년의 공허함을 중용으로 배우고 깨달아야 한다 힘들게 달려온 긴 여정의 삶 세상의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고 도전하기가 추춤 거리는 시기 이다그래도 중용을 읽으며 마음의 중심을 잡고 새로운 도전 앞에 용기와 힘을 내보려 합니다내 인생의 50년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인생2막을 어떻게 쓸 것인지는 "자신의 몫"이다 ✍《오십 중용이 필요한 시간》을 읽으며 다양한 분류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독서로 인격과 지혜 덕을 쌓으며 타인들의 말에 귀를 기울리지 않은(경청) 자세와 덕 인 예 의 지 를 넘나든는 공부른 하고 싶어진다 옛 성인들의 말씀을 공부하고 고전이 왜 지금 까지도 우리들 사랑을 받고 지금 까지도 많은 지식인과 정치인들 온국민들에게 널리 읽혀지고 있는지를 말해주는 듯 하다✍성인들의 말씀을 깊이 가슴에 새기며 아주 깊은 감동을 받고 내 인생의 사서가 될듯 하다 좋은 책을 펴내주신 작가님과 21세기북스에게 감사드립니다추운 날씨 입니다 건강하세요⛄❄☃️🧧☕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서정근 지음 21세기북스#마흔 논어를읽어야할시간 #40대책추천 #마흔 #논어 #중용 오십중용이필요한시간 #동양고전 #책추천 #인문학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협찬동양고전은 "생각하는 힘이다"성인인 공자의 말씀을 통해서 사회 경제 정치 문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식견을 통해 현대사화의 문제점을 바라 볼 수 있어고 우리 실생활에 배우고 지켜야 할 덕목들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다 나 자신의 품격과 가치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갖춰야 할 덕목들을 알아보고 공자가 우리에게 주는 어떤 덕목을 발휘했기에 주위 사람들과 목표를 함께 하며 나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인들 까지도 공자의 삶의 세계를 만들어갔는지 이야기한다선택 두 차례 감토하면 충분하다(재사가의)창조 내 길은 내가 정한다(인능홍도)중용 길을 양 갈래로 나눠 두드리다(고기양단)쾌락 아는 것과 좋아하는 것보다 즐기는 것이 최고(지지자불여호지자)몰입 고기 맛을 까맣게 잊다(부지육미)섬김 비판자의 입마저 닫게 할 정도로(오무간연)귀감 제때에 할 말을 하다(시연후언)자존 내 뜻만은 빼앗길 수 없다(불가탈지)배움 진리를 따르며 자신을 무한히 교정하다(취도이정)공자의 말씀대로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져본다 이제 마흔 아홉 지난날의 내 인생을 돌아보고 생각 말 행동 습관 등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고 과거의 모든 일든은 "과거는 과거 일뿐이다" 오늘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삶아가려고 한다 오늘 하루도 감사함을 생각하며 명상과 반추하며 세상의 온갖 비겁함과 추함을 인정하고 바르게 정직하게 지혜롭게 최선을 다하며 후회없는 하루를 살아가도록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하는 책이다 논어를 읽으며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시선과 생각 삶의 의미등등 생각하게 한다마흔을 넘기면 쓸쓸함을 느껴야 할 시간 이지만 한창 돈을 벌기위해 직장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책을 읽을 시간도 삶의 여유도 없다고들 말한다 그렇게 삶에 찌들다 살다 쉰이 되면 명퇴하고 이제야 외로움 공허함이 몰려온다는 것을ᆢ공부를 하는 가장 좋은 것은 독서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책을 보는 것이야 말로 쉰의 외로움 공허함을 모두 해결하는 가장 좋은 빙법 이란 것을 알았다독서를 통해 지혜를 생각의 깊이를토론을 통해 대화의 질을 높이고 책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격려하고 다른 분야의 시야를 넓게 해준다 즉 "넑게 파야 한다 넓게 파야 깊게 팔수 있다"논어는 인생에서 뗄래야 뗄수없는 인생의 지침서 이다자신을 돌아보게 한 책이다 다양한 분류의 사람들과 만나고 공감하면 자신의 존재감을 키우고 남을 배려와 존중하고 "사랑" 하는 마음을 내면 자만하지 않고 부지런한 생활을 해야겠다인 의 예 지 등을 를 갖추고 더욱 노년의 삶이 완숙미로 더욱 빛나는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해야겠다그리고 공자 공부법을 소개 합니다공자 공부법 첫째 즐기는 것이다두번째 다학다식이다세번째 배우고 수시로 복습하는 것이다 (학學이而시時습習)네번째 공부와 생각의 결합이다다섯번째 공부와 실천을 결잡하는 것이다여섯번째 옛날 지식과 요즘 지식을 연계하는 것이다 일곱번째 견강부회하지 않는 것이다 내삶의 주인이 되는 주관적인 인생을 살아야 겠다인새은 주인은 남도 아니고 나 내인생의 선택은 "나의 몫" 이다논어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배움을 즐기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고수의 학습법》한근태지음 #배움을즐기고끊임없이 성장하는수의학습법 #독서법 #자기계발서 #북스타그램 #북스타 #책추천도서 #책추천 #책서평 자가님의 효과적인 학습법첫째 관심분야 있고 공부하는 즐거움을 알아야 한다둘째 밑천이다셋째 생산적으로 나누고 배출할 수 있는 채널이 있어야 한다배우는 최선의 방법은 '간절함' 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속담에도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하지 않던가요?최고의 교육은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고 최악은 교육은 본인은 엉망으로 살면서 말로 가르치려 하는 것이다 일상 삶에서 자녀에게 또는 타인들에게 진정한 책 읽는 모습을 보여줘야 했는데 작가님의 글을 읽고나니 전 겉핡기 식이여나 봅니다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넓게 파야 한다 넓게 파야 깊게 팔수 있다"하시는 말씀에 이제 부터라도 진정한 책 공부를 하려 합니다 감정코칭 최상화 수집 학습 공감 실행력 러너 이중 세가지가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작가는 공부를 정리 분류 하고 빈 곳에 내 생각을 집어넣는 체계화가 어렵다고 정보는 수집 보다 찾기 쉽게 정리정돈하는 것이 중요하다 늘 정리정돈의 학습법 실천이 중요 하듯이 지금 부터라도 나만의 정리정돈을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작가님이 존경하고 롤 모델인 벤치마킹 '피터 드러커' 경영학의 아버지는 새로운 것에 도전 자유롭게 좋아하는 공부를 하고 가르치는 걸 좋아했다 다작을 통해 자기의 경험을 책으로 엮어내는 작가는 정말 전문가 다운 멀티 카운터 오퍼 이다"지켜보는 냄비는 끓지 앉는다"라는 속담이 귀에 쏙옥 들어온다 생각을 오래 한다고 생각만 한다고 그 문제가 해결 되는 건 결코 아니다 묵은 된장과 간장이 깊은 맛을 내듯이 지식도 내 몸에 배게 될 때까지 숙성기간이 필요하다 "불언지교不言之敎 말 없는 가운데에 가르침 뜻으로 노자 선생님의 무위자연설을 뜻하지요"무위학습 학습에 있어 무리함이란 결코 도움이 안된다작가님은 생각하는 우아함 이란 잘생김+지적+시간 성숙미 있는 사람이라는데 적극 공감이 됩니다 노년에 책에서 풍기는 향기처럼 숙성된 성숙미가 보이도록 더욱 용맹정진 해야 겠습니다 글쓰기는 일단 무작정 시작 하라고 "시작이 반이다" 부족해도 앞으로 나아가라 새로운 분야 도전을 하라고 열심히 노력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전은 "생각하게 하는책이다" 모든 책들의 의미는 바로 고전에서 출발 한다는 것을 알고 계속해서 고전을 읽으며 새로운 모험의 여행 을 시작 해보려 합니다 생각한 다음 다른 사람과의 나누는 토론이 대화의 질을 높이고 책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격려하고 다른 분야의 시야를 넓게 해준다 즉 "넑게 파야 한다 넓게 파야 깊게 팔수 있다"20세기를 사는 우리는 생각만 해서는 않된다 머리에 생각 한 것을 말 로써 타인에게 전달하는 즉 "표현할 수 있는 사람" 이어야 한다 "토론"을 통해 자기를 표현 할 수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배우고 넓은 세상을 봐야 이 시대에 살아 남을 수 있다 "모든 것에 대해 약간씩 아는 것이 어느 한 가지에 대해서 전부 아는 것보다 훨씬 낫다 보편성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것이다"- 파스칼 우리는 평생 실수를 반복하고 뻔한 사실도 많은 비용을 들여 투자하며 깨닫게 된다 학문은 예습 복습을 해줌 으로써 우리에게 지혜라는 선물을 준다 인간은 공부를 통해 더욱 성숙하게 젊음을 유지하며 더 나은 미래도 나아갈 수 있다 혼자 간직 하고있는 지식은 음악처럼 상하기 쉽지만 공유하는 과정이 있다면 지혜은 두배가 되고 그 과정을 통해 서로 성장 할 수가 있다 저도 독서를 통해 모르는 것을 배워 간다는 것이 내 인생의 큰 행복으로 남습니다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들끼리 만나면 시너지가 난다성공이란 말보다 성장 "괄목상대" 라는 말을 좋아하고 하루를 명상과 기도 하루를 마무리 하시는 작가님을 보니 진정한 고수의 향기가 풍긴다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이고 자루를 마감하는 저녁의 빗장이라고"이제 부터라도 하루의 아침의 시작과 끝을 명상과 반추하는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저도 공부할 때 가장 큰 행복감과 성취감도 느끼고 부뜻함을 느낍니다 책을 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냥 쓰면서 하나씩 배우며 나만의 책을 낼 수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또 공부 해야 겠습니다 작가님 좋은책 잘 읽었습니다 추운 날씨 입니다 건강하십시요☃️❄⛄☕🎈🧧🤗서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