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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 교육법 - 평범한 아이도 미래 인재로 키우는 유대인 자녀교육 6가지 키워드
임지은 지음 / 미디어숲 / 2020년 4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의 교육 법>
#임지은 지음#미디어숲
#부모라며놓쳐서는안될유대인의 교육법#학습능력#인관관계 #협통#경제의읽고쓰는능력#역경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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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교육법 여섯가지 키워드
#학습교육
#창의 개성교육
#인성교육
#소통교육
#역경교육
#경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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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는 '왜' 질문을 던져보게 보게 되었다 아이는 부모의 모든 것을따라 배운다운 것이다 부모가 실천하지 않는데 아이가 무엇을 배우고 습득하겠는가 부모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책을 읽고 베겟머리에서 아이에게 동화책이나 우화 등을 들려주는 것이다 아마 어릴때 부모님이 잠자리에서 동화책을 읽어 주시든 기억이 떠올를것이다 유대인의 성전과도 '탈무드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불교에서 전해 내려오는 '백유경'이란 책이 있다 백유경에도 재미나는 우화나 교훈들이 98가지 이야기 보따리가 들어있어 아이들과 좋은 대화의 주제도 되고 또한 교훈도 들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대인들의 히브루타 공부법이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조선시대 서당이 있어 큰소리내어 몸을 앞뒤로 흔들며 읽는 서당이 존재했다 아쉽게도 지금은 그 명맥을 이어오는 선비가 사라지진 오래다 일본의 야욕으로 식민지라는 아픈 역사를 견디어 내고 민족의 아픔인 6.25을 겪으며 우리는 경제발전이라는 명목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내지만 앞만 바라보고 달려 온것 같아 뒤모습이 왠지 쓸쓸 하기만 하다 서양 문물 그냥 흡수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를 재창조 융합 해야 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지 못했고 오늘날 암기식 위주로 된 교과서에 무거운 책가방을 들고 밤늦도록 암기식 공부에만 매달리고 있다 부모와 마주앉아 같이 식사 할 시간도 없다 우리의 밥상머리 교육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고 유쾌하고 즐거운 대화는 찾아 보기 힘들어 졌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반강제적으로도 학교에서 책을 읽게 하고 있다니 그나마 다행인것 같다 소통과 대화 없이 인성교육이 이루어지기 만무하다 부모와 즐겁게 재미나게 공부하고 스스럼없이 먼저 질문하고 토론하는 이스라엘 국민들이 부럽기 까지 하다
전세계 경제의 우위를 점하고 있는 유대인들 우리가 알고있는 워렌버핏 스티븐 스필버그 베스크라벤스21의 베스크라베스 아인슈타인 뉴런 등등 이 모든 사람들이 유대인들이라는 점이 놀랍다 우리도 어릴 때부터 조기교육이다 뭐다해서 외국어를 피아노 웅변 바이올린 학원 등등 많은 것을 배우게 한다 아이가 집에 돌아올 때는 파김치가 되어 지친 모습이 안스럽기 짝이 없다 남에게 뒤쳐질까봐 남들이 보내니까 나도 보내야 하는가 아닌가 하고 이런 생각과 고민이 빠지게 된다 과연 어떻게 즐겁고 재미나는 공부를 할 수 있을까 유대인들은 아이들에게 글짜를 배우게 할 때 쿠키 모양의 글자위에 꿀을 찍어 발르고 아이들에 달콤함과 함께 글자를 배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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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다하더라도 공부는 끝나지 않는다" -유대인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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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밥상머리 예절이 있다 어른들 보다 먼저 수저 들지않기 어른이 수저내려 놓기 전까지 밥상에 앉아 있어야 하고 대화도 없는 묵언의 수행 현장이 우리의 밥상머리교육 이였다 그렇다고 윗어른과 부모님들에게 공경을 표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부모님의 은혜가 하늘보다 보다 높고 존경스럽다는 것을 모른이는 없을 것이다 유대인의 밥상머리 교육은 모든 가족이 식사를 하면서 그날의 읽은 책 내용을 이야기하고 토론 하거나 일상의 삶에서 즐거운 일이나 재미나 이야기를 매주 금요일 안식날 저녁에 식사를 하면서 3시간 동안 이나 이어 진다고 한다 그 중간 사이에 디저트가 곁들어져 나온다곤 한다 그래서인지 디저트 문화가 매우 발달 되어 있다
AI인공지능 시대 4차 산업 혁명시대에 우리의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 줄것인가? 유대인의 독창적인 문화와 사상을 그대로 베끼기 보다는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5천년의 역사 유일한 단일민족인 우리의 고유한 문화와 교육이 융합하는 시스템으로 우리것을 지향 해야 될것 같다 대학교에서도 유대인 교수를 초빙 한다든지 교수로 역임하게 하여 학생들을 가르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무엇보다 부모가 본보기가 되어 올바른 인성교육으로 참다운 유니크한 인재로 키워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이 책에는 탈무드 명언 등과 유대인의 격언도 있어 좋았다 아이들과 함께 실천과 훈육법과 좋은 이야기 사례도 있어 유용한 책인것 같다
유대인의 교육법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임지은 작가님 건강하세요 미디어 출판사 좋은 책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속으로~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는 '왜' 질문을 던져보게 보게 되었다 아이는 부모의 모든 것을따라 배운다운 것이다 부모가 실천하지 않는데 아이가 무엇을 배우고 습득하겠는가 부모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책을 읽고 베겟머리에서 아이에게 동화책이나 우화 등을 들려주는 것이다 아마 어릴때 부모님이 잠자리에서 동화책을 읽어 주시든 기억이 떠올를것이다 유대인의 성전과도 '탈무드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불교에서 전해 내려오는 '백유경'이란 책이 있다 백유경에도 재미나는 우화나 교훈들이 98가지 이야기 보따리가 들어있어 아이들과 좋은 대화의 주제도 되고 또한 교훈도 들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대인들의 히브루타 공부법이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조선시대 서당이 있어 큰소리내어 몸을 앞뒤로 흔들며 읽는 서당이 존재했다 아쉽게도 지금은 그 명맥을 이어오는 선비가 사라지진 오래다 일본의 야욕으로 식민지라는 아픈 역사를 견디어 내고 민족의 아픔인 6.25을 겪으며 우리는 경제발전이라는 명목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내지만 앞만 바라보고 달려 온것 같아 뒤모습이 왠지 쓸쓸 하기만 하다 서양 문물 그냥 흡수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를 재창조 융합 해야 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지 못했고 오늘날 암기식 위주로 된 교과서에 무거운 책가방을 들고 밤늦도록 암기식 공부에만 매달리고 있다 부모와 마주앉아 같이 식사 할 시간도 없다 우리의 밥상머리 교육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고 유쾌하고 즐거운 대화는 찾아 보기 힘들어 졌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반강제적으로도 학교에서 책을 읽게 하고 있다니 그나마 다행인것 같다 소통과 대화 없이 인성교육이 이루어지기 만무하다 부모와 즐겁게 재미나게 공부하고 스스럼없이 먼저 질문하고 토론하는 이스라엘 국민들이 부럽기 까지 하다
전세계 경제의 우위를 점하고 있는 유대인들 우리가 알고있는 워렌버핏 스티븐 스필버그 베스크라벤스21의 베스크라베스 아인슈타인 뉴런 등등 이 모든 사람들이 유대인들이라는 점이 놀랍다 우리도 어릴 때부터 조기교육이다 뭐다해서 외국어를 피아노 웅변 바이올린 학원 등등 많은 것을 배우게 한다 아이가 집에 돌아올 때는 파김치가 되어 지친 모습이 안스럽기 짝이 없다 남에게 뒤쳐질까봐 남들이 보내니까 나도 보내야 하는가 아닌가 하고 이런 생각과 고민이 빠지게 된다 과연 어떻게 즐겁고 재미나는 공부를 할 수 있을까 유대인들은 아이들에게 글짜를 배우게 할 때 쿠키 모양의 글자위에 꿀을 찍어 발르고 아이들에 달콤함과 함께 글자를 배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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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다하더라도 공부는 끝나지 않는다" -유대인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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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밥상머리 예절이 있다 어른들 보다 먼저 수저 들지않기 어른이 수저내려 놓기 전까지 밥상에 앉아 있어야 하고 대화도 없는 묵언의 수행 현장이 우리의 밥상머리교육 이였다 그렇다고 윗어른과 부모님들에게 공경을 표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부모님의 은혜가 하늘보다 보다 높고 존경스럽다는 것을 모른이는 없을 것이다 유대인의 밥상머리 교육은 모든 가족이 식사를 하면서 그날의 읽은 책 내용을 이야기하고 토론 하거나 일상의 삶에서 즐거운 일이나 재미나 이야기를 매주 금요일 안식날 저녁에 식사를 하면서 3시간 동안 이나 이어 진다고 한다 그 중간 사이에 디저트가 곁들어져 나온다곤 한다 그래서인지 디저트 문화가 매우 발달 되어 있다
AI인공지능 시대 4차 산업 혁명시대에 우리의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 줄것인가? 유대인의 독창적인 문화와 사상을 그대로 베끼기 보다는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5천년의 역사 유일한 단일민족인 우리의 고유한 문화와 교육이 융합하는 시스템으로 우리것을 지향 해야 될것 같다 대학교에서도 유대인 교수를 초빙 한다든지 교수로 역임하게 하여 학생들을 가르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무엇보다 부모가 본보기가 되어 올바른 인성교육으로 참다운 유니크한 인재로 키워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이 책에는 탈무드 명언 등과 유대인의 격언도 있어 좋았다 아이들과 함께 실천과 훈육법과 좋은 이야기 사례도 있어 유용한 책인것 같다
유대인의 교육법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임지은 작가님 건강하세요 미디어 출판사 좋은 책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