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book#정원석크래플 #협찬도서 《그대만 모르는 비밀하나》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즐거움 보다는 고통을 더 많이 안고 살아간다. 매일 찾아오는 고통이 당신을 찾아온다면 잊고 싶을 것이다. 이 잊을 수 있는 단 하나는 나만의 비밀을 갖는 것이다. 이 비밀 하나가 천가지의 고통을 잊을 수 있지만 세상에는 그 어떤 비밀도 간직 할 수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세상은 암담하고 비참해 보이는 인생에 앞에 나를 포기하지 않으면 세상도 나를 포기 하지 않는다. 작은 용기를 내어 마주하는 인연들과 조금씩 바꾸려고 노력하는 길 뿐이다. 부정적이었다면 긍정의 말. 생각. 환한 미소로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가는 노력으로 살아가다 보면 1년이 되고 10년이 되어 나의 인생이 되고, 역량이 모여, 삶이 될것이다. 우리는 때론 처음인듯 사랑하는 사람과 살아가자. 절대 변하지 않음을 믿고 싫어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쉽게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덜 상처받고 지혜와 용기로 슬기롭게 삶을 영위해 나아가자."서로 채워 줄 수 있어야 사는 재미도 있지." P19많은 사려들중에서 느끼는 점은 아무리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무조건 신뢰하다가는 결국 자신이 피해를 입게 된다는 것이다. 섣부른 기대도 맹목적인 애정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일 뿐이다. 그래서 행복한 만남이 되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관계에서 배울 만한 장점이 있어야 하고 단점은 서로 보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서로 채워주는 관계가 될 수 있어야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 할 수 있다. 사랑에도 품격이 있다. 나의 사랑이 KC정격품질이냐 불량품이나 따라 결혼 생활의 만족과 삶의 질이 달라진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때 일상 속 작고 사소한 일에 누군가의 자신을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한 주제가 끝날 때 마다 비밀의 문을 열고 환한 웃음으로 다가오는 나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사진과 공감되는 글귀들이 또 다른 감동을 준다.저자는 우리와 같은 일상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작은 만남, 단단한 표면아래 숨은 진심 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그녀는 때론 삶의 진리와 지혜. 공감을 건네기도 하고, 때론 따스한 온기와 축복. 용기를 전해 주기도 한다.점점 각박해지는 세상살이에 지치고 힘든 나에게 저자의 글들은 성숙함과 따스한 온기와 지혜로 우리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가득 채워 주었다. 살아가는 날들이 힘이 들 때 저자의 글들을 한 편 씩 꺼내어 읽으면 신선함과 마음 한 켠에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만 같다.#미디어숲 #그댕산모르는비밀하나 #후이 #최인애 #300만부베스트셀러 #에세이 #응원 #위로 #감성 #용기 #사랑 #지혜 #인생 #daily #일상 #서평단 #정원석크래플 #mf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