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만 철학입니까

매일 철학하는 여자, 소크라테스만 철학입니까
황미옥 지음 / 더로드 / 2021년 7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bookmessenger

《소크라테스만 철학입니까》  
 
🪄 많은 인문학인 철학 책들을 읽어보면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당혹스러웠다 철학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머리가 무거워졌다 그러나 이 책 한 권으로 더 이상 철학은 두려움에 떨기보다는 읽어 보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황미옥님이 선사하는 《소크라테스만 철학입니까》 로 
떠나보았다 그야말로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911 테러와 엄마와의 이별을 겪고 한국으로 돌아와 5년 만에 원한 든 여 경찰관이  되었다  작가으로도 삶을 살아가며 같은 경찰인 남편과 결혼하여 두 딸을 낳아 기르면서 책 쓰기와 글쓰기, 코어, 와인 Master, 등등 자기계발에 열정과 끼가 넘치는 열혈맘이자, 여자 경찰관이 되었다 두 번의 육아 휴직 기간 동안 제복을 벗고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가면서, 4권의 책을 출간하고 동료와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이 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 작가이며 타인에게 베푸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열혈맘이다.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고 나다움의 기술을 배우고 익히자"

부도 이루고 싶고 성공하는 모습도 보이고 싶다 글쓰기와 책 읽기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 보며 선입견과 고정관념도 타파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읽기 경험자의 조언을 받으면 '할 수 없는 일'이 '할 수 있는 일'이 된다 모든 이들의 꿈도 이렇게  이루어질 것이다 저자의 "나다움"처럼 나도 평생의 꿈을 좇아 도전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자신의 삶에 도전하며 후회 없는 선택을 하려고 생각하는 모습들이 보였다 나도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무엇인가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며칠 전부터 새벽 5시 100일간의 필사를 하고 있다 물론 쉽지 않을 것이다 한번 잠이 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이 잠에 빠져드는 편이다 새벽에 깨어나면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해 출근시간을 훌쩍 넘기기도 했다 이러 내가 100일간 필사에 도전을 했으니 말이다 저자도 두 딸을 키우면서 글쓰기와 책읽기 코어운동 등등 을 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실 육아가 보통 힘든 게 아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열혈맘이자 여자 경찰관이다.

이 📚📘📖은.

🪄 두 딸의 출산 이후 육아 휴직 동안 두 딸을 키르면서 책 읽기와 글쓰기, 등등 매일 나를 비우고 채우는 책 읽기와 글쓰기로 생각의 크기를 키우고 철학에서 힌트를 얻어 멀티플라이어와 멀티플레이어로 도전하는 삶을 살면서 타인에게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 실천하고 다른 이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리더의 삶으로써 행복 탄력성을 넘어 작가로써 균형을 잘 이루어 자신의 결단에 후회 없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모습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작가님. 버킷리스트를 꼭 실현 하실 것입니다 자신만의 스토리를 멋지게 남기는 현명한 사람이 되기를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책은 @bookmessenger에게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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