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사막을 달리는 건 어때? - 좌충우돌 아줌마, 230km 사하라 사막 마라톤 완주기
임희선 지음 / 다할미디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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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사막을 달리는 건 어때?》
작가 임희선 다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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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막위에서 대회 이뜰째
큰빅듄(모래의 언덕) 앞에서 미움과 죄절감 패배감 등등을 그 짧은 순간 내 모든 마음 속에 있는 것을 털어내고 보니 이제야 왜 사막 마라톤을 하게 되었는지 알것 같다
자신과의 마음속 깊은 곳에 감추어진 나의 내면과 만나는 시간을 가져본다
자신의 한계에 부딪혀 보고 나니 누군가 나의 옆에는 국적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는 밀어주는 것이다
대회삼일째 롱데이 완주할때는
오직 사막 마라톤을 완주 해야겠다는 오기만 남았지만 이 모습에 나 혼자만이 아니구냐를 느낀다
한줄기 빛이 내마음을 비추듯 따뜻한 손길과 마음이 전해지는 듯하다
온몸 어께에는 피멍과 무릎은 쑤씨고 온몸은 모래로 찌르는 고통을 느끼며 온몸이 삭신이 쑤써오는 몸을 지탱해준 나에게 여기까지 잘 버티어 왔다며 내 자신을 다독이 가면서 나는 스스로에게

"포기는 일러. 조금만 더 가보자"

하면서 고통과 두려움을 절망 스러움을 이겨내고 끝까지 완주한것이다
사막 마라톤 대회가 거듭 진행 될수록 모든것이 힘겨워지고 미움과 슬픔 원망과 분노와 미움 등등이 몰려들어 왔지만 여기 까지 포기 할 수는 없다
친구들의 응원 메세지와 사막 마라톤 창시자인 바우어 친필 사인과 편지에 서 그들의 모두의 응원과 격려가 다음 레이스 이어나갈 힘을 주었다
이제까지 세상이 날 가르쳐준 삶의 방식이 옳은 줄만알고 달려온
나의 일상이 삶들이 세상에 그어 놓은 선안에서 바등바둥 살아왔다는 것을 그리고 보니 정작 나의 삶에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잊고 살았고 모든 것을 나중에 언젠가는 하며 뒤로 미루고 살다가 이 사막 마라톤을 통해 알게 되었고 이제서야 사막의 여유로움과 풍경이 눈에 들어오자 내 삶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었다
포기하려순간 포기할 수는 무언가가 날잡고 있는듯한 느낌을 말을 할수없지만 가슴속에서 느껴지는 심장소리를 들으며

"이제 나는 이렇게 가슴뛰는 삶을 살거야"

자기가 원하는 삶의 방식대로 그 삶의 방식을 알고 그 방식대로 자신의 삶을 살것이라고 레나를 통해서 작가는

"나는 이제 내 속도대로 내 걸음이대로 마지막 구간을 가보자"

다짐 하면서 작가는 사막 레이서를 진심으로 즐기게 되고 보니 이제야 사막의 풍경이 하나 둘 들여오게 되자 그동안 느끼지도 보지 못했던 사막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 눈과 귀에 담아두게 되었다
마지막 남은 레이스를 하면서 이제 사막은 내게 더 이상 치열함과 경쟁이 아닌 여유로움 그자체를 즐기며 마지막을 결승전 포인트 '브라보 777m'향해 좀 더 천천히 좀 더 여유롭게 남아있는 레이스를 즐기며 향해 가고 있었다
아버지와의 이별 이후 작가에게는 트라우마 였고 이별에서 오는 '부재'
는 견딜 수 없는 고통었고 소리내어 울고 싶어 했다는 자가의 말에 공감이 간다 이러한 '부재'들이 쌓히고 쌓혀져 고요와 적막에서 한바탕 울고 싶었고 슬픔과 원망 미움 등을 비워내고 싶어 그 먼 사하라 사막으로 떠나 그 극한의 사하라 사막 마라톤을 통해 인간의 한계를 이겨내고 진정한 삶의 의미와 여유로움과 겸험함을 비로소 느끼며 내 삶을 스스로 선택을 할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이드와 우리의 삶이 꼭 마라톤을 닮아다는 것을 알고 난니 이 사하라가 사막이 그리움의 대상이 되었다
완주 메달을 받고 보니 사하라 사막과 함께 해온 그 모든 과정을 지나온 자신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고 좋은 인연을 만났고 결과 보다는 과정이 중요 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는 작가말에 더욱 사하라의 사막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주 이후 호텔 숙소 룸에서 데니와의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압권 이었다

"데니 나 사하라가 너무 그리워질 거 같아"

진정으로 사하라 사막이 주는 감동을
온몸으로 느끼는 하다
고3 학생인 세훈군과 영국인 브라이언 데니와 한조를 이루어 극한의 사하라 사막 마라톤에 많은 감동과 삶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듯하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여러분들이 느끼는 경험과 감정들 그리고 나의 삶의 방식들을 이 책에서 조금 배우고
느끼고 가는 듯하다
임희선 작가님 정말 대단 하세요
저라면 하지 꿈도 도전도 못했을 것입니다 진정한 한국의 임 코리아 우먼 이십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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