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빠른 한글 1~4 세트 (본책 4권 + 쓰기 연습장 1권 + 한글 벽보) 재미있고 빠른 한글
이도한글학습연구회 김두섭 지음, 민병권 그림 / 한빛에듀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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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른 한글

 한글공부 1주차

 아야어여 배우기

 

 

첫째가 5살되었을때부터

한 학습지에서 계속 연락이 왔었지요

아이 한글을 시켜야한다고요

정말 끈질기게 전화가 오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왜 그런지

학습지는 마음이 내키지 않았어요

아이가 한글에 대해 미리부터 공부라고

인식해버리고 한글을 알기도전에

거부감부터 들것 같은??

그냥 엄마의 그런 노파심 때문에 지금까지도

방문 학습지를 안하고있는데요ㅜㅜ


그렇다고 다른 아이들은 벌써

한글을 다떼고 동화책을 술술 읽는것을 보면

아 그냥 이대로 있어도 되나 싶은

조바심이 들때도 있고요 ㅎㅎㅎㅎㅎ

기다리라고

한글을 배우는 시기가 다를뿐이지

결국에는 다 하게된다고

너무 서두르지말고 우선은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고

한글을 공부보다는 놀이로서 접하게 해주라고

선배맘들이 말해주더라고요


 

 

 

양질의 한글 학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이가 한글에 대해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아이와 알차게

재미있고 빠른 한글로 학습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하루 4쪽

'한글 공부 시간'을 정해 놓고

매일매일 꾸준하게

재빠른 한글로 한글공부 시작!!

 

 

 

 

 

 

 

재미있고 빠른한글

1권은 기본 모음과 자음으로 시작해요

아이의 이름을 직접 쓰고

 

단순한 반복학습보다도

아이가 훈민정음 원리를 깨치며

놀이하듯 한글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아이의 연필잡기부터

다시 체크해주었어요

아직도 연필을 잡는 모습이

 약간 어색하긴 하지만

매일 매일 제대로 연필잡기 연습하다보면

어느새 아이도 바른 연필잡기가 가능하겠죠

 

 

 

 

 

 

 

 

6살 저희 아이는 작년부터

꾸준하게 한글을 접해주고 있어요

체계적인 수업이 아닌 엄마표 한글놀이로

함께 하고 있어 아직 한글을 체계적으로

배우보지않아 잘 읽지는 못해요


이번 한빛맘 재빠른한글 한글공부로

4개월뒤 한글떼기 성공한

모습을 보고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아야어여 배우기

아이에게는 익숙한 아야어여랍니다

'아어오우이' 는

정확하게 알아도 아직 '야여유요'는

헷갈려하더라고요

아직 모음과 자음의 정확한

원리를 깨우치지 못해서 더 헷갈려하는듯해요

 

 

 

가갸거겨 배우기

아야어여만 배웠지 아직 가갸거겨는

많이 접해보지 않았어요

이번에 접해보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잘 따라와 주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도 한글공부를 하고있는데

아이가 집에서도 엄마랑 하면

재미없어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아이는 더 즐거워했어요

엄마에게 이만큼 할 수 있다

보여주고 싶은것 같더라고요

 

 

 

한글공부에 대한 호기심과

배우려는 마음이 있을때

아이 한글공부를 시작해야 한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그 때 아이가 한글공부를 시작하면

어느새 한글을 다 떼고 있다고요

확실히 작년보다는 아이가 받아들이는

속도가 더 빨라진것 같아요


아이도 알아가는 단어가 많아지니

배운 글자들로 이루어진 낱말이

많이 보이면 스스로 읽고나서 뿌듯해하고요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있게 한글공부 하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서 한빛에듀 재빠른 한글

한글공부 잘 만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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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키우고 싶어요 - 2020 한우리 선정 도서 판타스틱 공룡 일상 3
박진영 지음, 김명호 그림 / 씨드북(주)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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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서평

씨드북

공룡을 키우고 싶어요

 

 

 

 

아이에게 책 하나만큼음 많이 자주 읽어주자

다짐하건만 참 생각보다 쉽지않지요

매번 아이가 읽어달라 할때만

그래도 최대한 읽어주려고 하고있는데

아 오랜만에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을 찾게되었어요

 

 

 

 

 

 

공룡좋아하는 아이들 ㅎㅎ

이 책 하나만큼은 정말 강추해요

씨드북에서 나온 판타스틱 공룡일상 시리즈에요

그중에서도 공룡을 키우고 싶어요

전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아 정말 저희 첫째가 딱 생각이 났어요

어쩜 이렇게도 아이들 마음을

쏙쏙 담아서 책이 나왔는지 ㅋㅋㅋㅋ

 

 

 

 

 

저희 아이가 정말

자주 하는말이

"엄마 나도 공룡키우고 싶어요"

이 말이거든요

공룡책을 보고나면 꼭 이말을 습관처럼해요

애완동물키우고 싶은데

자기는 꼭 공룡을 키우고 싶다고요

그래서 저는 이책 제목 보고서

꼭 아이한테 읽어주고 싶었어요

 

주인공인 아이는

무서운 치과에서 이빨을 씩씩하게

빼고서는 아빠가

약속한 대로 소원을 들어준다고해요 ㅎㅎ

이빨빠지는 시기인 아이들에게

상황도 너무 적절하지요 ㅎㅎㅎ

아 저희아이도 엄마가 소원하나 들어줄께라고 말하면

공룡을 키우고 싶다고 말할꺼같아요 ㅋㅋ

 

 

 

 

 

 

장난감 사줄까?

게임기 사줄까?

아니면 놀이공원을 갈까??

아픈 이빨을 어루만지며

아이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ㅎㅎ

기발하게도 공룡을 키우고 싶다고 말하지요

 

 

공룡을 키우고 싶어요 !


정말 이세상에 공룡이 없다는것이

얼마나 안심인지요

정말 책에서처럼

공룡분양센타가 있다면

아 생각만해도 오싹하네요 ㅋㅋㅋ

 

 

 

 

 

 

아이들의 생각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잘 풀어낸 책이에요

아이 스스로가 공룡을 고르고

아빠와 함께 이야기하는 장면들

너무너무 재미있으면서도 귀엽지요

아이의 눈에서 바라보는

공룡과 아빠가 바라보는 공룡은

정말 다르다지요

공룡이 아니라 다른 애완동물을

키울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전 아직 한번도집에서 애완동물을 키워본적이 없어요

솔직히 책임진다는것이 쉽지는 않겠더라고요

솔직히 애완동물 키울때

아이들은 단지 예뻐만하고

모든것은 다 부모몫이잖아요  

아이가 스스로 돌볼수있을때

그때 애완동물 키우는것을 고려해볼생각이네요



 

 

역시나 아빠의 눈에는

공룡들이 애물단지 말썽꾸러기

일을 만드는 동물로 보이기만하지요

아빠의 눈높이에 맞추어 공룡을 고르려고 하고있어요 ㅎ

 

 

 

 

 

정말 집에서 공룡이 이런다면

으아 생각만해도 스트레스네요 ㅎㅎ

그림채도 익살스럽고 참 귀엽지요

다양한 공룡들이 나와

아이들 상상력도 풍부하게 해준답니다

공룡이름이 나와있지않고

특징들이 이야기로 풀어져있어

아이가 공룡이름 맞추면서 책 보기에도 너무 재미있어해요

 

 

 

 

 

 

결국 아빠가 아이와 선택한 공룡은

그 어떤공룡보다도 강하고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르스였어요 ㅎㅎ

공룡이 아기였을때는 얌전해보이고

전혀 몰랐는데 키우면서보니

그것은 티라노!!!!!

 

 

 

 

하지만 어느새 티라노사우르스 공룡도

하나의 가족이 되었다지요

이렇게 귀여운 기념가족사진도 찍고요

여기서 엄마는 등장하지 않아요

아빠와 아이의 상호작용만 이야기하고있지요

 

 

 

 

 

 

 

 

 

아이와 함께 만나본

공룡을 키우고 싶어요

아이에게 호기심 가득 !!!

판타스틱 공룡일상 시리즈를

모두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룡이 돌아온다면>

<공룡이 그랬어요>

<공룡을 키우고 싶어요>


아이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자기도 공룡을 키우고 싶다면

공룡이름을 줄줄줄 이야기한다지요

 

 

 

 

 

공룡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가

아빠와 함께 공룡들을 보면서

공룡을 소개하기도 하지요

아이는 자연스럽게 공룡 이름을 알게되기도하고요

씨드북 공룡을 키우고 싶어요

이 책은 실제로 공룡들의 모습과 특징을

토대로 만들어졌어요

책 뒤에는 진짜 공룡이름이 나와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공룡이름 맞추기

놀이하기에도 너무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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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스티커 : 바다동물 야광 스티커
키움터 편집부 지음 / 키움터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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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서평/키움

/ 야광스티커 바다동물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유아서평 정말 오랜만에 해보네요

아이들 책 참 많이 읽어주고 싶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잘 못해주고 있어 미안한 마음인데요

오랜만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야광스티커

키움에서 나왔더라고요

 

 

키움 야광스티커 바다동물


아이들 스티커하면 정말 좋아하지요

그런데 거기에 야광까지 있다니

정말 아이들 최애템이 아닐 수 없지요


깊고 푸른 바다에~~!!

노래가 절로 생각이 나네요 ㅎㅎ

바닷속에 사는

바다동물을 야광스티커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스키커를 선물해주고 싶지요

 

 

야광스티커는 빛을 먼저 쬐어 줘야

더 밝게 빈나더라고요

평소에 집 벽에 스티거 붙이는거

안된다고 하는데 이건 잘 떨어져서

걱정없이 아이들 붙이고 싶은곳에 마음놓고 붙이게 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광스티커와

색칠놀이 그림도 3장 들어있어요

바다동물뿐 아니라 공룡이였어도 너무 인기 좋았을듯해요

다른 버젼도 더 많이 만들어주길요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되어있네요

방법은 간단하지요 ㅎㅎ

네네 그냥 붙이기만 하면 되지요 ㅎㅎ

불을 끄면 반짝 반짝

어서어서 야광스티커 바다동물 빛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바다동물 색칠놀이도 들어있어

아이들 정말 좋아해요

그림도 크고 작고 사이즈도 다양해서

아이들 집중해서 색칠놀이 하기에도 좋지요

 

 

 


키움 야광스티커 바다동물

바다의 사냥꾼 무시무시한 상어부터

귀여운 돌고래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바동물 야광스티커가 가득 들어있네요

 

 

 

 

거북이, 상어, 고래, 돌고래, 오징어 등

야광스티커가 무려 62개나 들어있어요


폭신폭신 쿠션 재질로

벽에 붙였다가도 쉽게 떼어지니

벽지 상할 걱정하나 없답니다

 

 

 


말랑말랑 폭신함으로 아이들

안전하세 가지고 놀 수 있어요

내 맘대로 붙였다 떼였다 하다보면

아이들 소근육 발달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에도 참 좋은 야광스티커라지요

 

 

아이가 자는 방 한쪽 벽에

키움 야광스티커 바다동물을 열심히 붙이고 있어요

바다동물을 보자마자

얼마나 신나하는지 ㅎㅎ

어디에다 붙일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자리잡고서 신나게 붙이네요

폭신하면서도 약간 도톰한 재질이라

비닐에서 스티커 띄기에도

아이들이 수월해서 좋아요

엄마가 도와주지 않아도

혼자서 척척 잘하네요

어느새 벽면 한쪽에 

귀여운 바다 동물 스티커가 붙여져있네요

아직 다 붙이진 않았어요

한곳에 몰아수 붙이니 더 귀여운걸요

게다가 안전인증 제품으로

우리아이들 안전하게 만지고 놀 수 있어 더 좋네요

 

 

 

 

 

큼지막한 바다동물 색칠놀이 중이에요

바다동물을 색연필로 알록달록

색칠해보아요

평소에도 색칠놀이 좋아하는데

바다동물이라 더 신이났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다동물

폭신폭신한 쿠션 재질 스티커로

쉽게 떼고 붙이는 야광스티커

키움 야광스티커 바다동물

다음에는 공룡도 만나보고 싶네요

공룡 좋아하는 두 아이들 선물로 미리 준비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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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조 토드 스탠튼 지음, 서남희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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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우선 그림책 일러스트부터가

글을 읽지않아도 이야기가 가득한

아기자기한 그림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

생쥐 줄리앙은 스스로 외톨이가 되고자

결심한답니다

요즘같은 복잡한 세상에서

이것저것 신경쓰고 싶지않은,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기보다는

그냥 혼자서 지내는게 마음이 편한쪽을 선택한거지요

 

 

 

 

 

<검은 바위섬의 비밀>

이 책으로

영국 워터스톤즈수상 작가로 많이 알려졌어요

이번에 새로 나온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기대감을 안고 만나보네요

 

 

 

 

사실 현대인들은 혼밥, 혼술, 혼행 등

점차 혼자가

익숙해지고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지요

어찌보면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닌것 같아요

저 같아도 나 신경쓰기 바쁜데

남까지 신경쓰며 살아야한다니

피곤하게 느껴질때도 있거든요


하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서로 어울리면서 살아가는것처럼

중요한것도 없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서로를 존중하는 우정을 이야기해주기에

정말 좋은책이에요

 

 

 

 

 

 

 

 

 

 

 

 

 

 

 

 

사실 현대인들은 혼밥, 혼술, 혼행 등

점차 혼자가

익숙해지고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지요

어찌보면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닌것 같아요

저 같아도 나 신경쓰기 바쁜데

남까지 신경쓰며 살아야한다니

피곤하게 느껴질때도 있거든요


하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느데 있어서

서로 어울리면서 살아가는것처럼

중요한것도 없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서로를 존중하는 우정을 이야기해주기에

정말 좋은책이에요

 

 

 

 

생쥐 줄리앙은

혼자 사는게 마음이 편해

땅속의 길을 지나다닐때도

그 누구와도 마주치지않게 다른 길로 해서

나만의 길을 만들어 다닐정도랍니다


그러던 어느날

생쥐 줄리앙에게

손님이 찾아오지요

바로 호시탐탐 자기를 노리는 여우랍니다

 

창틀에 끼인 난감한 여우표정과

오히려 화가 난 생쥐 줄리앙의 표정 ㅎㅎ

여기서 더 웃긴건

영우가 마지못해

자기가 잡아먹으려던 생쥐 줄리앙에게

자기를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지요

 

 

 

 

 

 

 

줄리앙은 여우와

함께 지내면서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게

그닥 썩 나쁘지는 않다는것을

조금씩 깨닫게되지요


서로 불편하기만 했던

줄리앙과 여우는

어느새 둘 사이에 따뜻한

우정이 생긴거랍니다

생쥐 줄리앙이 부엉이에게

잡혀먹히려는 순간에

여우가 꾀를내어 자기 입속으로

헙!!

먹어버리고 만거지요

알고보니 생쥐 줄리앙을 구해주려고

올빼미 앞에서

생쥐를 잡아먹은척을 했던거에요

여우 입안에서 침을

뒤집어쓴 생쥐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웃기던지

빵 터졌네요 ㅎㅎ


여우는 생쥐에게

이제 자기도 빚 갚은 거라고 말하며

이 말은 둘 사이에 따뜻한 정임 벌써

생긴거라고 할 수 있지요



 

아이들 사이좋게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을 보고있어요

줄리앙의 일상은 확 바뀌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알게모르게 바뀐 분위기는

페이지마다 줄리앙의

밝게 보이는 이미지이지요


워터스톤즈 수상작가

조 토드 스탠튼의

색다른 우정 그림책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적극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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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온 아기 이
궈이천 지음, 린샤오베이 그림, 박지민 옮김 / 미세기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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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유아서평/

미세기/

우주에서 온 아기 이

 

 

 

 

 

 

 


타이완에서 가장 주목받고있는

미디어 아트 예술가가 귀이천,

어린이책의 작가이자 화가

린샤오베이가 그린 그림

미세기

우주에서 온 아기 이

그림도 글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우주에서 온 아기 이

이야기는 작가가 75년만에 찾아온 핼리혜성을 보러

여행을 떠나면서 그려지는 이야기에요

나는 일곱살로

젖니가 흔들거리는데다가 충치까지 있어

이가 몹시아팠다고 하네요

아이들은 이가 빠지는것을 무서워하더라구요

저도 어떤 책을 읽어주다가 아이에게

이빨이 빠진다는 말을 해주니까

입을 잡으면서 싫다고 자기는

 이빨 안빠지겠다고 거부를 하더라구요 ㅠㅠ

 

 

 

우주에서 온 아기 이

그림책은 어린 마음에 이가 빠지는것이

겁나기도하고 충치가생겨서 아픈데도

꾹 참고 칠흑같은 어둠아래서

반짝이는 핼리혜성을보며

상상이 나래를 펼치는 이야기랍니다

 

 


아빠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핼리혜성을 찾아보지요

핼리혜성은 우주를 돌며 75년에 한 번씩

지구 가까이에온다고해요

현대인의 평균 수명으로보면

한 사람이 평생 한 두번 정도 볼 수 있는 기회이지요

 

 

 

 

 


아이는 꿈나라에서

우주에서 온 아기 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답니다

그리고 아이는 자기 이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가 빠지면 소중하게 간직할거라고 말해주네요

아기 이에게 소원도 말한듯해요

그러고보니 우리도 이빨이 빠지면

지붕에 이빨을 던지면서 소원을 말했던

예전 그 추억이 떠오르네요

 

아이와 함께 우주에서 온 아기 이

이야기를 함께 읽어요

아직은 이빨이 빠지는 시기가 아니라

이빨이 빠진다는 사실을

좀 두려워하고 있는 아이에요

우주에서 온 아기 이

그래서 더 만나게 해주고 싶었어요

 

 

 

 

우주에서 온 아기 이

책 표지를 자세히 보면

2019년~2061년 년도가 적혀있어요

이런 섬세한 디자인 너무 마음에 들어요

핼리 혜성이 다시 오려면

2061년까지 기다려야 하는거지요

 

 

 

 

 

 

 

 

 

2061년,

핼리혜성이 지구로 오는 날이라고해요

아 그때되면 저는 나이가 할머니가 되어있겠어요 ㅠ


핼리혜성이

지구로 오는 그 날

저도 우리가족과 아이들과 함께

핼리 혜성을 만나러 가고 싶네요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잊지않고

우주에서 온 아기이

그 약속을 기억한다면요 ㅎㅎ






대만 최고 도서상 금정상

나미콩쿠르 일러스트레이션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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