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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조 토드 스탠튼 지음, 서남희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9년 4월
평점 :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우선 그림책 일러스트부터가
글을 읽지않아도 이야기가 가득한
아기자기한 그림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
생쥐 줄리앙은 스스로 외톨이가 되고자
결심한답니다
요즘같은 복잡한 세상에서
이것저것 신경쓰고 싶지않은,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기보다는
그냥 혼자서 지내는게 마음이 편한쪽을 선택한거지요

<검은 바위섬의 비밀>
이 책으로
영국 워터스톤즈수상 작가로 많이 알려졌어요
이번에 새로 나온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기대감을 안고 만나보네요

사실 현대인들은 혼밥, 혼술, 혼행 등
점차 혼자가
익숙해지고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지요
어찌보면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닌것 같아요
저 같아도 나 신경쓰기 바쁜데
남까지 신경쓰며 살아야한다니
피곤하게 느껴질때도 있거든요
하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서로 어울리면서 살아가는것처럼
중요한것도 없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서로를 존중하는 우정을 이야기해주기에
정말 좋은책이에요




사실 현대인들은 혼밥, 혼술, 혼행 등
점차 혼자가
익숙해지고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지요
어찌보면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닌것 같아요
저 같아도 나 신경쓰기 바쁜데
남까지 신경쓰며 살아야한다니
피곤하게 느껴질때도 있거든요
하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느데 있어서
서로 어울리면서 살아가는것처럼
중요한것도 없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서로를 존중하는 우정을 이야기해주기에
정말 좋은책이에요

생쥐 줄리앙은
혼자 사는게 마음이 편해
땅속의 길을 지나다닐때도
그 누구와도 마주치지않게 다른 길로 해서
나만의 길을 만들어 다닐정도랍니다
그러던 어느날
생쥐 줄리앙에게
손님이 찾아오지요
바로 호시탐탐 자기를 노리는 여우랍니다

줄리앙은 여우와
함께 지내면서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게
그닥 썩 나쁘지는 않다는것을
조금씩 깨닫게되지요
서로 불편하기만 했던
줄리앙과 여우는
어느새 둘 사이에 따뜻한
우정이 생긴거랍니다
생쥐 줄리앙이 부엉이에게
잡혀먹히려는 순간에
여우가 꾀를내어 자기 입속으로
헙!!
먹어버리고 만거지요
알고보니 생쥐 줄리앙을 구해주려고
올빼미 앞에서
생쥐를 잡아먹은척을 했던거에요
여우 입안에서 침을
뒤집어쓴 생쥐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웃기던지
빵 터졌네요 ㅎㅎ
여우는 생쥐에게
이제 자기도 빚 갚은 거라고 말하며
이 말은 둘 사이에 따뜻한 정임 벌써
생긴거라고 할 수 있지요
아이들 사이좋게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을 보고있어요
줄리앙의 일상은 확 바뀌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알게모르게 바뀐 분위기는
페이지마다 줄리앙의
밝게 보이는 이미지이지요
워터스톤즈 수상작가
조 토드 스탠튼의
색다른 우정 그림책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적극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