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온 아기 이
궈이천 지음, 린샤오베이 그림, 박지민 옮김 / 미세기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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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서평/

미세기/

우주에서 온 아기 이

 

 

 

 

 

 

 


타이완에서 가장 주목받고있는

미디어 아트 예술가가 귀이천,

어린이책의 작가이자 화가

린샤오베이가 그린 그림

미세기

우주에서 온 아기 이

그림도 글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우주에서 온 아기 이

이야기는 작가가 75년만에 찾아온 핼리혜성을 보러

여행을 떠나면서 그려지는 이야기에요

나는 일곱살로

젖니가 흔들거리는데다가 충치까지 있어

이가 몹시아팠다고 하네요

아이들은 이가 빠지는것을 무서워하더라구요

저도 어떤 책을 읽어주다가 아이에게

이빨이 빠진다는 말을 해주니까

입을 잡으면서 싫다고 자기는

 이빨 안빠지겠다고 거부를 하더라구요 ㅠㅠ

 

 

 

우주에서 온 아기 이

그림책은 어린 마음에 이가 빠지는것이

겁나기도하고 충치가생겨서 아픈데도

꾹 참고 칠흑같은 어둠아래서

반짝이는 핼리혜성을보며

상상이 나래를 펼치는 이야기랍니다

 

 


아빠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핼리혜성을 찾아보지요

핼리혜성은 우주를 돌며 75년에 한 번씩

지구 가까이에온다고해요

현대인의 평균 수명으로보면

한 사람이 평생 한 두번 정도 볼 수 있는 기회이지요

 

 

 

 

 


아이는 꿈나라에서

우주에서 온 아기 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답니다

그리고 아이는 자기 이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가 빠지면 소중하게 간직할거라고 말해주네요

아기 이에게 소원도 말한듯해요

그러고보니 우리도 이빨이 빠지면

지붕에 이빨을 던지면서 소원을 말했던

예전 그 추억이 떠오르네요

 

아이와 함께 우주에서 온 아기 이

이야기를 함께 읽어요

아직은 이빨이 빠지는 시기가 아니라

이빨이 빠진다는 사실을

좀 두려워하고 있는 아이에요

우주에서 온 아기 이

그래서 더 만나게 해주고 싶었어요

 

 

 

 

우주에서 온 아기 이

책 표지를 자세히 보면

2019년~2061년 년도가 적혀있어요

이런 섬세한 디자인 너무 마음에 들어요

핼리 혜성이 다시 오려면

2061년까지 기다려야 하는거지요

 

 

 

 

 

 

 

 

 

2061년,

핼리혜성이 지구로 오는 날이라고해요

아 그때되면 저는 나이가 할머니가 되어있겠어요 ㅠ


핼리혜성이

지구로 오는 그 날

저도 우리가족과 아이들과 함께

핼리 혜성을 만나러 가고 싶네요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잊지않고

우주에서 온 아기이

그 약속을 기억한다면요 ㅎㅎ






대만 최고 도서상 금정상

나미콩쿠르 일러스트레이션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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