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공 한글로 암기하는 중국어 150 숏공 한글로 암기하는
AI 편집부 지음 / PUB.365(삼육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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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가 중국어였는데 따로 공부를
하지 않다보니 다시 제자리걸음이
되버린거 같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자없이 중국여행이
가능해져서 중국 여행을 계획하며
다시 중국어 공부를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어렴풋 발음들은 기억이 나는데
한자부터 낯설게 느껴진다
삼육오에서 나온 이 책은 우리말로 중국어를
좀 더 쉽게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학습법을 알려준다고해서 어떤 새로운
학습법일지 궁금해서 선택하게 됬다

총10개의 대표 주제로 나눠서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각 단원이 시작되는 페이지에
QR코드가 있어서 중국어 발음을
편하게 찾아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공부한 내용을 체크해볼 수 있는
연습문제도 잘 정리되어 있고
발음/기본 문법 핵심 내용도 부록으로
따로 정리가 되어있다

우리 발음과 비슷한 단어를 먼저 학습하며
흥미를 갖게되고, 단어를 사용한 문장을
익히고, 문장안에 사용된 문법을 체크해보며
응용문장을 한번 더 공부하는 단계별 학습이
학습 효율을 높여주는 책 구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국어 한자가 어렵다는 부담감없이
익숙한 발음 위주로 150개의 중국어 단어를
암기할 수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중국어에 도전할 수 있는 책인거같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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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설계도 - 월급으로 부의 배수를 높이는 투자 시스템
이은경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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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 월급만으로는 돈을 모으는게
어려운게 현실이기에 다양한 재테크에
관심이 가는데 재테크 또한 쉽지 않다
이 책은 주식, 코인같은 투자법을 알려준다기보다
월급만으로도 돈을 늘려갈 수 있는 현실적인
과정을 알려주는 실전 지침서라고해서
새롭기도 하고 더 관심이 갔다

<부의 설계도>라는 책 제목에 어울리게
기초 설계 / 토대 / 시공 / 완공과 확장 /유지보수
설계도의 단계별로 목차가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지난 2년간 월급을 활용한
소액투자 시스템을 구축해 2년여동안
1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형성하고
지식산업센터와 무인 편의점 운영을 통해
자산의 성장과 현금 흐름을 구축하며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책안에 가득 풀어놓았다

이 책은 어려운 투자 서적이 아니라
저자의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가며
어떤것들을 하나씩 갖춰나가야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줘서 쉽게 읽히는 책이었다

저자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장애가 있는
엄마를 보살피며 대단한 부자를 꿈꾼적도 없고
그저 엄마와 걱정없이 함께 살 수 있는
평범한 삶을 꿈꿨다고 한다
저축이 가장 안전한 투자라 믿고
차곡차곡 바짝 모아 엄마와 살 작은
보금자리를 마련했지만 오르는 물가,
예기치 못한 지출들을 월급으로 감당하기엔
불안했고 계속 제자리걸음을 걷는
느낌이었다고 한다
저자가 그 동안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계기로 생각이 바뀌게 되었는지,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되는 부분도 많아서
더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여러 재테크 도서들은 각자의 성공비법을
담고있는데 그 비법들은 선택에 따른
책임도 크고 운이 따라줘야만 가능한것들이
많은데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들은
작은것부터 차근차근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들이 많아서 2030 사회초년생들에게
특히 도움되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자는 수많은 계획과 노력으로 한단계씩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나갔는데 그때 도움을
받았던 책 30권을 소개하고 있다
책이 저자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하나하나 설명이 담겨있어서 이 책을
읽어보는것만으로도 도움이 됬고
저자가 읽은 책들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도대체 돈관리는 어떻게 해야
돈을 모을 수 있는지 갈피를 못잡고있는
사람들에게 가이드라인이 되어줄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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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겨울차 - 한국약선차꽃차연합회 다인들이 큐레이션한 가을 그리고 겨울 차 40선
이은주 외 지음 / 대경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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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 한잔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겨울이다
동양차, 서양차 다양하게 마셔서
우리나라 차에도 관심이 많은데
한국약선차꽃차연합회 5명의 대표님들이
알려주는 차 레시피가 기대되는 책이다

책안에는 다양한 우리나라 약선차
만드는법과 차 마시는법이 소개되어 있다
증상별로 도움이 되는 차 레시피를
먼저 살펴볼 수 있게 목차가
잘 정리되어 있다

단순히 차 레시피만 담은것이 아니라
5명의 차 전문가들이 재료에 담긴 이야기를
에세이처럼 풀어놓았다
따뜻한 차의 감성까지 담긴 책이다


책안에는 정말 다양한 차가 소개되어 있다
붓기빼는데 좋다고해서 한때 유행이었던
호박차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게
레시피가 담겨있다
호박씨도 건강에 좋고 호박차가
피부미용에도 좋다고하니 올해 늙은호박이
제철일때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단호박으로도 가능하다니
단호박차의 맛도 궁금해진다


꽃집에서나 봤던 천일홍도
차로 마실 수 있다니 새롭다
단순히 식재료로만 알고있던 가을무도
건조하고 발효시켜 차로만들면 기관지에
좋은 약선차가 된다는게 놀랍다
곰보배추도 기침에 좋은 차로 만들 수
있다니 흔한 식재료도 다시 보게됬다

11월 중순부터 12월 초순의 제주 토종귤로
진피차를 만들면 좋다는데 올겨울은 지나갔고
다가오는 겨울에 도전해보면 좋을거 같다
보이차와도 궁합이 좋고 3년이상 묵히면
약성이 최고조에 달한다고하니
좋은 재료로 깨끗하고 정성껏 진피차를
많이 만들어서 오래 보관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만드는법도 어렵지 않아
꼭 도전해보고 싶어진다


약재상에서나 구할 수 있을법한
약이 되는 낯선 재료들도 있지만
식재료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약이 되는 차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
각각의 재료와 상성이 좋은 다른
블랜딩 방법도 같이 소개해줘서
다양한 방법으로 약선차와 꽃차를
즐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서
건강 생각해서 올해는 커피를 줄이고
차를 마셔보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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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훔친 철학 편 - 알고 있으면 척하기 좋은 지식의 파편들 세계척학전집 1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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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만에 13만 구독자를 달성한
놀라운 기록을 갖고있는 지식채널을 운영하는
<이클립스>의 첫번째 신간 소식에
관심이 가서 꺼내든 책이다
책 제목부터가 재미있다
알고 있으면 척하기 좋은 지식의 파편들을
모아놓은 책이라니 지식도 채울겸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교양도서라는 생각이 든다

Part1.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 진리와 인식
Part2.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윤리와 정의
Part3. 나는 누구인가 - 자유와 실존

첫번째 파트에서는 진리를 의심하는법,
두번째 파트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을,
세번째 파트에는 진리 논쟁이나 윤리적
딜레마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독자의 스타일에 따라 책 읽는
2가지 방법을 제시해주는데 순차적 독서와
목차를 읽다 와닫는 부분부터 읽는 방법이다
중요한것은 읽는것이 아니라
생각하는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순서대로 읽는것보다 목차를 살펴보다
눈길이 가는 부분부터 독서를 시작해서인지
더 재미있게 읽은거 같다

올컬러판 책 구성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중간중간 귀여운 일러스트도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였다

철학은 지루하고 어렵다는 편견이 있는데
유명한 철학자가 한 말을 직관적인 도표와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담아내서
무엇이 핵심인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상사의 꼰대질에 어떻게 대처할까?"
(소크라테스)
"아무것도 하기싫은 번아웃이 왔다면?"
(노자)

현실에서 갖게되는 의문이나 질문들에
유명한 철학자들이 남긴 글에서 답을 찾는
구성도 철학이 과거의 것이 아닌 현재에도
이어지는 느낌이라 더 흥미롭게 읽게 된다
단순한 정보전달이 아닌 스스로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듯한 책이다


<엄마의 지혜>
-롤스의 정의론-

두명의 아이에게 케이크를 나눠먹으라고 하며
큰아이에게 칼을주고 먼저 자르라고 말하며
대신 동생이 먼저 고른다고 말을 한다면?
공정한 분배의 비밀이 여기 있다고 한다
큰걸 먹고싶지만 동생이 큰걸 고를것이기에
최대한 정확히 반으로 자를 수 밖에 없다는것

인간은 이기적이기에 큰 조각을 원하지만
어느것을 받을지 모르기에 양쪽다
똑같이 만들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기심이 공정함을 만드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손벽을 치게 만드는 이론이다
두명의 아이가 있다면 테스트를 해보고싶은
철학적 논리라서 더 재미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소크라테스, 니체, 노자, 공자처럼
한번쯤은 들어봤을 유명한 인물들이 남긴
어렵게 느껴지는 철학적인 말들을
이야기로 쉽게 풀어놓아서 기억에 오래
남아있는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책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지식이
자동으로 쌓이는 느낌이다
쉽고 재미있는 교양도서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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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아웃풋 공부법 -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가바사와 시온 지음, 정지영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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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뇌과학 기반
학습법을 알려준다고해서
그 방법이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어른이 되어서는 자기계발을 위해
관심분야를 찾아서 공부하게 되는데
어른의 효과적인 공부법을 제시해주는
책이라고해서 더 관심이 간다

대학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공부하는 학생때의 공부와는 다르게
어른의 공부는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공부하기에 사람마다 분야가 다 다르다
자신의 정장을 위해 스스로 선택해서 하는
어른의 공부에도 좀 더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공부법을 저자의 오랜 경험을 통해
얻은 결과를 책안에 가득 소개하고 있다

어른이 되어서도 왜 꾸준한 공부가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과 각자가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준다
생각의 차이로 공부가 재미있어지고
좀 더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뇌과학을 연구한 의사의 입장에서
전문성을 더해서 설명하고 있다
일부일에 한번 벼락치기로 긴 시간을
공부하는것보다 하루 30분씩 꾸준히
공부하는것이 더 효과가 좋다는
많은 사람이 알고있을법한 내용도
전문성을 더해 차근히 설명해주니
신뢰도가 올라간다


강제성이 있는 공부가 아닌
10년후 나를 위해 차곡차곡 저금하듯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들이
단계별로 소개되어 있다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특히 공부라는 단어가 어렵고 부담스러운
이미지가 큰데 자기 성장을 위한 어른의
공부는 어렵지않고 즐겁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음을 저자가 그동안 실천과
이론 양쪽에서 검증된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책제목에서 말한
<슈퍼 아웃풋 공부법>은 책의
뒷부분에서 알려준다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공부법을
알려주는데 학습할때 인풋과 아웃풋을
반복하며 최고의 성과를 내는 검증된
4단계 공부법을 알려주는데
자세한 방법은 책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새롭게 도전하고 실패하는 작심삼일을
반복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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